훈장 거부..
조용필이 간 평양 따까리 공연 보이콧..
KB S좌빨 방송에 대한 추상같은 꾸짖음..
역대 왕과 대통령(위정자)들 국민 대신 죽는 거 못 봤다.
K방역 성공은 국민과 의료진 공로..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진주논개도 처음에는 일반 국민이었다.
나라가 위급할 때 국민이 대동단결하면 위정자는 나쁜 짓 못한다.
구구절절 문재인 비판 발언에 정곡을 찔렀다.
전체 시청률 29% 순간 최고 시청룰 70% 지금 한국은 가황 나훈아 선생이 던진 비수가 쫄보에 막가파 문재인 정권에 정곡을 찌르면서 온 세상이 들썩인다.
이런 현상이 레임덕이며 이제 겨우 1년 7개월 남은 사고뭉치 쓸모없는 정권에 대한 “내려와라” 예언이다. 쫄보 문재인이가 무슨 배짱으로 김정은이를 도모 할 것이며 대통령 임기한달 남은 낙선자 트럼프와 짝짜꿍놀이에 빠져 있는 한심한 인간이 모종의 술수(뒤집기)를 부리려는 것을 보면서 정말 한심한 생각이 든다.
문재인이가 제정신이라면 당선 가능성 60%대인 바이든과 손을 잡아야 하며 트럼프와는 통상적 연결고리만 유지해야 한다. 어차피 한국 여론 조사는 가짜이며 돈 주는 사람 취향 따라 달라지는 여론조사 기관은 범죄 집단이란 생각이다.
그러나 미국 여론 조사는 다르다. 바이든 49%트럼프41% 바이든53%트럼프39%
1차 TV토론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60% 트럼프 28%
3억 소득세 영수증을 제시한 바이든의 트럼프 탈세 의혹제기에 트럼프 세금 납부 자료 제출은 하지 않은 채 횡설수설 궤변에 다급한 나머지 이런 말까지 한다. “나는 세금 내는 것이 너무 아깝다” 이게 트럼프다. 이런 놈하고 계속해서 대북 사업에 대한 미련을 가진 문재인 또한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자가 아닌 것은 확실하다.
바이든 측은 이미 정권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제 한국은 대미 협상 창구를 바이든 정권 인수위원회에 맞추어야 할 것이다.
선거한달 앞둔 시점에서 여론조사가 이렇다면 바이든 당선이 거의 확정 상태라고 봐야 한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꼬봉 문재인은 가황 나훈아 선생이 하신 말씀을 경청 하면서 1년 7개월 후 자신의 진로 확보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트럼프 재선 불발 김정은 제3차 고난의 행군은 트리오 문재인의 외교와 대북한 정책의 대실패로 기결된다. 트럼프 문재인 김정은 또라이 세 놈의 2년 전 하노이 노벨상 국제 쇼를 리플레이들 해보라. 서로 덕담 하면서 노벨상을 이리주고 저리 주고 하면서 김칫국을 동이채 들이키던 얼팍이들이 지금은 퇴임 후를 걱정하는 처량한 신세로 전락했다.
정권 재창출 같은 속물근성에 매몰된 지금 초강경 드라이브 좌파 정치 상황에서는 문재인 퇴임 후 틀림없이 감옥 간다. 대통령 레임덕 시작 되었고 수많은 허구성 국고 낭비 가짜 일짜리 공작 세금도둑들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좌빨 공수처도 등을 돌리게 될 것이며 한국 국민의 반란 심리에 편성 되면서 문재인 일당을 칠 것이다.
가황이신 나훈아님은 나라위해 무보수 출연 하셨고 코로나 대처 노력의 주체 의료진 공로에 3억 기부를 하셨다. 주둥이만 열면 K방역이라는 위선자 가짜일자리에 수십조를 쏟아 부은 위선자들이 과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고통을 함께 했으며 국고 탕진 포퓰리스트 쥐새끼들은 어디에 어떤 행태라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금을 한 흔적이 있는지 들은 바 없다. 포퓰리스트 쥐새끼들은 어찌하여 매년 재산이 불어나는지 그 이유를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다.
국민이 사살되는 판국에 깊은 잠을 청하는 인간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위인이 절대로 될 수가 없다. 거짓과 선전선동에만 능한 정권 임기 이제 겨우 1년 남짓 남았다.
서울시장 부산 시장 선거는 전임자들은 성범죄로 이루어진다.
국고 탕진 들새날새 성범죄 재보선 빚내어 치른다!
도대체 대가리가 얼마나 깨져야 저런 해석을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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