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미국과 중국의 영차영차 때문에
한국도 영향을 받고 있죠.
이 판에 치러지는 대표 도시 지자체장 보궐 선거가 되다 보니
껄텅 미디어들이 극악을 너머 코메디 활극 수준으로 치달았습니다.
결국은 최악의 피해는 뉴스 미디어가 떠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자들이야 월급만 챙기는 것이니까 상관없어요.
시키는 대로 하거나 써도 안 실으면 그만..,.
데스크부터 모두 책임을 져야지만...
수구 중심 언론, 여론조사기관, 포털 등 정말 어려워질 듯.
미디어 환경 변화가 주 원인입니다.
그래서, 살려고 발버둥 치는데..
미국도 지금 신문사들 매물로 나오고 아주 어렵습니다.
주작 전문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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