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전제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난 국민의 힘 전신, 애국 꼴통 보수들
태극기 부대, 어버이연합 등등에 맞서는
마음으로 살아온, 적폐를 청산하고,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
사람냄세나는 사회, 서로를 존중하는
아름답고 따뜻한 사회, 자유민주주의가 바로서는 나라, 평화로운 나라, 자주적인 나라를 꿈꾸는 자칭 진보주의 시민입니다.
그래서 학벌과 세력은 딸리지만 할말은 하는
노무현의 연설 말 하나 하나에 가슴이 뜨거워졌고!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다고
그의 친구 문제인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결을 같이하는 민주당 국회의원과
정치인들, 공직자들을 지지하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더 이상 민주당을, 아니 정치한다고,
고위 공직자가 되겠다고 얼쩡거리는 사람들은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는! 전 국토부장관 김현미의 태도와 생각과
정책들이 너무원망스럽습니다.
후임자라고
뒤로는 썩어 문들어진 조직을 책임지고 있던 사람이!
구의역 피해청년을 향해 막말을 했던 사람이!
오해라며, 납짝 업드리는 쇼를하며!
집없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쇼를하고!
그렇게 믿었던 박주민의원은 남 핑계만 대면서
법이 바뀌기전에 임대료나 챙기고!
김상조는 웃겨서 더이상 할말도 안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며 믿었던
공직자들이 성추행과 성폭행으로
사라져 갔고!
지금 이 시간도! 공직자 신분을 이용해
수많은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정황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안나오는데가 없습니다.
파도 파도 끝이 없어서
이대로 그냥 손을 놔버리게 됩니다.
보배드림에서!
공정한척하고, 정의로은척 하며
국민의힘 후보자들 헐뜯는 사람들에게 묻겠습니다.
이번 보궐선거 민주당후보자가
국민의힘 후보자 들보다
낫다는 확신할수 있습니까? 자신있습니까?
지난 일들을 보고도 떳떳하게 말할수 있습니까?
말씀들 들어보고싶습니다.
전 이제 어는 누구도 정치인은 안믿기로 했습니다.
촛불을 들었을때의 그 분노가
지금 또 다시 생기는데
그마저 믿었던 진영에서 생기니까
그 실망감이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슬픔니다 진정! !
그렇다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건 아니니
그쪽 지지자분들은 설레이지 마세요.
이성적입니다.
그들역시 인간이기에
지들 주머니속 챙깁니다.
나쁜놈들이죠..
민주당은 감성적입니다.
국힘당의 나쁜놈들을 욕하며
그들을 심판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슬로건을
내세웁니다.
그러면서 국힘당이 하던거
더하면 더했지 안하진 않습니다.
저는 일개 힘없는 흑수저의 국민입니다.
부모로부터 받은거 없고
가방끈 짧으니 남들보다 더 뛸수밖에 없고
투잡이 모자르면 쓰리잡까지...
맞벌이와 투,쓰리잡으로
따라갈려고 노력해야죠
국힘당이나 민주당이나 같은 인간들입니다.
다만
나는 좀 더 먹고 너도먹고하는 국힘당보다
나만먹고 너는 못먹게 하는 민주당이
저는 더 더러운 인간들로 보입니다.
투기꾼 못잡았다고 투기꾼편 들수없습니다.
그당이 몇십년 집권하고 뿌리깊게 들어가있는거 단 5년만에 할수없지않습니까.
그래도 전 지지합니다.
자기 주머니에 36억5천넣는놈보단 단10만원이라도 나눠주고 청년들에게 무상급식주고 교통비깍아주는 그런 사람 지지합니다.
확신합니까?
허나 투기꾼시장을 뽑을순없지 않습니까
당장 오세훈 후보가 재개발하자고하는데 용산 참사를 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으신가요? 진심 민주당에 투기꾼 없는거 맞습니까를 생각하기보단 오세훈시장이 된다면 어찌될지를 보세요.
셀프보상으로 서울시 빚만 늘어나는 시장을 두둔하기위해서 지금 까지 아무 비리없는 박영선후보를 낮게 평가하는게 맞습니까? 도쿄박거리는데 그거 이명박이 사찰해서 나간거라는 홍준표의원이 말했잖습니까?
다시한번 묻고싶습니다.
투기꾼 못잡았다고 진짜 투기꾼을 뽑으시겠습니까?
투기꾼을 못잡았다고 진짜 나라다해처먹어서 깜방가있는 두대통령당을 뽑으시겠어요? 뭐가 선인지 모르시겠스니까
그나마 덜 더러운 쪽을 뽑으란거죠?
그게 선입니까?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해처먹는놈과 아무것도 못하는년의 대결 ㅇㅈ?
각설하고 뭐 그냥 밥맛없다고 똥먹자는 얘기 잖아요. 그래서 구라오를 찍을까요? 우연히 엘씨티 집이 두채가 된것들을 뽑자고요? ㅎㅎㅎ
이성적입니다.
그들역시 인간이기에
지들 주머니속 챙깁니다.
나쁜놈들이죠..
민주당은 감성적입니다.
국힘당의 나쁜놈들을 욕하며
그들을 심판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슬로건을
내세웁니다.
그러면서 국힘당이 하던거
더하면 더했지 안하진 않습니다.
저는 일개 힘없는 흑수저의 국민입니다.
부모로부터 받은거 없고
가방끈 짧으니 남들보다 더 뛸수밖에 없고
투잡이 모자르면 쓰리잡까지...
맞벌이와 투,쓰리잡으로
따라갈려고 노력해야죠
국힘당이나 민주당이나 같은 인간들입니다.
다만
나는 좀 더 먹고 너도먹고하는 국힘당보다
나만먹고 너는 못먹게 하는 민주당이
저는 더 더러운 인간들로 보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