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면 소와, 돼지, 오리, 닭에게도 기회가 안주어졌을뿐 새끼때부터 키우면
높은 지능으로 사람과의 친화력을 갖는것을 알 수 있다.
"개고기를 먹지말자" 라는 주장을 하면서
치킨을 뜯고 등심을 구워먹는다.
문제는 그에 근거했던 기준들을
닭 ,소에는 적용시키지 않는다는것이다.
보신탕에게 적용한 로직이 치킨과 등심에게 적용되지 않듯이
정유라에게 기소되기도 전에 sns 으로 마녀사냥을 해서 학위를 박탈시킨 뒤
조민에게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부르짖는것이다.
에스트로겐은 여성들에게 여자가 바람폈을때에도 우리편의 보호를 위해 외롭게 만든 남자 탓을 하게 만든다.
이런 뇌의 이중잣대, 내로남불의 근원은 에스트로겐의 "우리편 작용" 이며, 진영 논리의 기반이 된다.
그래서 에스트로겐의 "내 편" "우리 편" 이 작용할때는 근거는 핑계 변명일뿐 논리적인 기준을 갖지 못한다.
그렇다면 이런자들의 투표권의 여성의 85%와 여성성을 가진 남성 15% = 50%를 가진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입니다. - 문재인
저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 이재명
한마디만으로
진영논리 전략의 이득을 엄청나게 취할 수 있는것이다.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우리편에게 표를 주는 자들이 국민의 반 이상이기 때문이다.
우리편이라고 착각하게 하는 전략을 좌파는 많이 쓰고 있다.
실제로는 박원순이 여심을 갈취하는데 페미니스트 전략을 이용하고
이재명은 ㅂㅈ라는 용어를 서슴없이 쓰면 문재인은 야동을 sns 에 올렸듯이
그들이 진짜 페미니스트는 아닐 확률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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