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버리고 싶다'라는 녹취파일로 인해
'찢었다'느니 '아수라'라느니 '찢재명'등등
온갖 막말을 수식어로 사용되어져 나쁜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이미 대법원 판결로
이재명이 형수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인용한 말임이
거짓된 조작 짜집기로 판명났는데
아직도 거기에 세뇌당해서
무분별하게 사용되어지고 있고
국민들에게 아주 죽일놈의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어요.
검증도 안된 줄리라는 단어도 제재하는 마당인데
검증된 가짜뉴스는 정확하게 제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형님들
바로잡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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