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J8NA9_l72A
마이크 토스로 논란이 있었는데
전체 간담회를 들어보니 짤이 100% 사실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선권을 이준석에게 넘겨주고 이후에 윤석열이 발언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짤로 돌아다니는 3개의 질문 모두 짧지만 이준석이후에 바로 답변하였습니다.
마치 답변을 회피한것처럼 돌아다니는 짤은 사실과는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다만 ...
그 내용에 집중을 해 봤는데요..
많은 부분 그동안 윤석열이 주창했던 공약이나 발언등과 상당부분 배치되는 괴리감을 주었습니다.
청년들은 역시 열정페이등을 강요당하는 현실의 고통을 호소했고
윤석열은 과거 120시간 노동이나 최저시급 얘기대신
정책지원을 하겠다는 약속을 대답 했습니다.
참으로 뻔뻔한 사람이었습니다.
윤지지자라면 공약과 배치되는 발언등도 인정을 해 주세요.
이런 오류는 지지자들이 찾아내야 하는거 아닌가여?
윤지지자들도 윤후보 간담회는 안 보나보죠?
윤석열은 컨닝하고
어떻게 생각이라는 것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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