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캡처들은 그동안 윤석열 후보가 자영업자들을 위해 내뱉은 말들이다.
연합뉴스를 비롯해서 채널A까지 모든 언론 뉴스화면을 캡처한 사진이니까 좌파 입맛대로 왜곡, 편집했다는 말은 집어 치우길 바란다.
이렇게 자영업자들을 위로하고 위한다는 윤석열이
이번에 자영업자들에게 지원된 손실보상금 300만 원을 두고 '매표행위'라느니 '한 달 임대료도 안되는 그 돈 받고 잘 쓰라'는 둥, '그 돈을 받고 고마워하면 나라의 주인이 아니고 주권자도 아니다'라는 막말을 쏱아냈다.
여보세요 윤석열 씨.
당신이 상류층 생활만 살아오고 한 달 임대료가 최소 300만 원이 넘는 최고급 식당들만 다녀서 그따위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한 달 임대료가 70~80만 원 정도인 자영업자들도 엄청나게 많다.
그 자영업자들의 입장에서 이번에 지원된 300만 원은 그야말로 가뭄 끝에 만나는 단비와도 갗을 것이고, 숨통이 트이는 생명줄일지도 모른다.
그러할진데 도대체 당신은 어떤 개념이기에 그따위 증오에 찬 궤변으로 수많은 영세자영업자들을 조롱하는가!!!!
질투에 눈이 먼 당신은 그렇게 말해도 지원을 받은 자영업자들은 정부에 감사해 할 것이다.
당신이 소속된 당은 자영업자들을 위해 뭘 했는데!!!!!!
추경 반대질이나 해대지 않았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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