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 ,전체주의 , 공산주의
꼰대 , 나르시스트
정신적으로 인간을 가장 노예화 하는 건
" 그 사람의 생각의 권한을 내가 가지는 것" 이다.
그리고
" 그사람의 생각을 내 생각 대로 만드는 것" 이다.
그러기 위해선 정보의 통제가 가장 중요하다.
한쪽 정보밖에 없으면 대다수의 인간은 한쪽으로만 생각하게 되어있다.
우리나라가 최근 친북, 친중의 행보를 보이면서 유튜브 삭제 요청건수가 전세계 1위다.
스포츠 댓글, 연예 댓글도 막고있다.
사람은 다양하게 생각하는게 정상이다.
모든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을 똑같이 하는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노예화 하기 위해선 한쪽 생각으로 몰아야하고
그것을 위해선 의도적인 언론 통제 , 다른것은 가짜뉴스 취급 이렇게 해야한다.
그것이 그 시작이고 , 그것이 오래전부터 북한이 . 오래전부터 중국이 ,
지금 우리나라에서 서서히 보이고 있는 현상이다.
반대로 자유란, 존중이란 모든 정보를 주는것이다.
그리고 선택은 개개인에게 주어져야한다.
결론이 다른것은 인정해야 한다. 그것이 자유다.
ps.
젤 조심해야 될 인간은 내 생각의 권리를 자기가 채어가서 결론을 내주는 인간이다.
쉽게 "훈수" 라고 한다.
그게 나르시시트와 꼰대의 본질이고
그런사람들의 집단이 권력을 가지면 전체주의와 통제사회의 시작이 된다.
그러나 이 나라의 언론이 한쪽으로 치우쳤다.
그래서 한쪽의 정보만 포탈에 대부분 존재하고 반대의 의견은 쉽게 찾을수 없거나
가짜뉴스 취급당하고 있다.
난 본질적으로 어느쪽에 속해있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빼앗긴 정보를 주는 것이다.
선택은 개인의 몫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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