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 6070 탓이 아니라 그들이 그 생각을 만들게 만든 민주당과 현정권에 있다고 생각함.
정권초기 김정은을 만날때의 지지율과 총선을 생각해보면 국민의 80%는 얼마든지 현 정권의 편에 서줄 의향이 있는 사람들이었음.
하지만...
현 정권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을 시도했겠지만 분명한건 부동산 정책의 실패와 친 페미정책이 가장 큰 주효점이었다고 생각됨...
우리 모두 내 피부에 와닿는 후보를 지지하겠지만 정작 내 20대 때를 생각해보면 정치이념이 확고하지 않다보니 피부에 와 닿는 것도 중요했지만 반감에 보복투표를 하기도 했음... 그 산물이 쥐박이었지만..
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 선언- https://youtu.be/7N7k17AcS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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