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어천가: 새로운 시대의 시작
윤석열의 선대본부 해체식에서 한 말.
대통령에 취임하면 당의 사무와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3권 분립을 철저히 지켜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 취임전에 이런 말을 하는 정치인이 있었던가?
세금을 받는 대통령으로서, 공무원으로만 활동하는, 대 국민을 향해
봉사하는 사람이지 당의 정치에 관여않하겠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공무원의 중립을 지킨다는 말이다.
이에 비해 문제앙은 어때했는가?
야당후보가 여가부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우는 지 뻔히 알면서도
대선 전날에 여가부를 발전시켜야한다는 뻔뻔한 선거개입을 자행하지
않는가?
이 문빠들아.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해보라.
이게 바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이유이고 향후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신호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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