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드디어 청년 만 나이를 탈출했는데
몇년 전 부터 청년 청년 혜택 생기는거보니 솔직히 조금 ㅈ 같았다
뭐 19년도까지 대기업 다니다 억대 퇴직금 받고 지금까지 띵가 띵가 놀고 서울은 아니지만 경기 나름 수도권 집도 다섯채나 있다 뭐 어머님 집만 두 채지만
그중 14년도 17년도 19년 약 채당 2.2억 ~3억이다
또한 이전글로 이새끼고 뭐하는 새끼인데 유추해 보는 이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현재는 6억 이상씩 찍혀 나름 차익이 참 많은데 이대남들 덕분에 기쁜일만 생긴다.
부자횽들이 매우 많겠지만 나는 군대에서 다치고 소소한 장애를 얻고 경증이지만 군대내 부조리는 절대 이어가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청년 혜택의 경우도 향후 내 자식 내 손주 때즈음이면 더 좋아지겠지하고 말도 못할 힘든시기 단 1명이라도 줄여보자고 1번 뽑으면 집값떨어진다는 어머님도 설득하고 대대손손 친일당인 한나라당 여자친구 부모님도 설득 했다
박정희가 원래 일본 장교였는지 근본도 없는 이승만이 독립투사들 다 제껴두고 대가리가 됫는지 등등
그 딴걸 더 보기 싫어 민주당 국짐 공공의 적인 1번을 뽑자고 종용했고 나는 실패했다
나도 30대 중반이지만 근본도 없는 20-30 너희들이 차린밥상 5년간 겪어봐라 나는 북한보다 일본이 주적이라 생각하고... 늙어가는 인간보다 내 자식이 잘살길바라고
청년이나 소상공인 ㅈ나게 퍼주는 것도 싫어한다
금번 이후로 혐오하게 되었다
현재는 집 세채 저가커피 메이져 두개를 운영하지만 600만원으로 뽑는 자영업자 장사안되고 남탓만하며 노력도 안하는 못배운 거러지들과 그냥 핵노답 20-30 잘 버텨봐라 ㅋㅋㅋㅋ
필자는 한두개 정리하고 EB5로 넘어간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 물론 미혼에 자식 없음
여가부 폐지 가즈아 윤가카님
지드른 이해 존중 받아야되고
남얘기는 들으려고도 안해.
그럼 우리도 됬다 말자 그러는거야
미련이 남아 시간이 걸렸을뿐
선거 지고서 찌질한모습이네
어쩌네 해봐도 소용없는건
신경을 끌거라서 그래ㅋㅋ
아무리 비난해봐라 딜이 박히는가 ㅋㅋ
전처럼 내일같이 도와주는거 안한다구
그거뿐입니다 윤카 만세
제가 아는 이름과 나이도 사기쳣던 유튜버 새끼 아는데 소개시켜드랴요?
지드른 이해 존중 받아야되고
남얘기는 들으려고도 안해.
그럼 우리도 됬다 말자 그러는거야
미련이 남아 시간이 걸렸을뿐
선거 지고서 찌질한모습이네
어쩌네 해봐도 소용없는건
신경을 끌거라서 그래ㅋㅋ
아무리 비난해봐라 딜이 박히는가 ㅋㅋ
전처럼 내일같이 도와주는거 안한다구
그거뿐입니다 윤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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