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 말대로 대통령의 자리에 앉게됐다.
문제는 5년이후 자신들의 입지다.
그래서 법사에게 의지하고 또 다시 받은 방책이 용산이다
이제 앞으로 자연사 하는 날까지 저 자리에서 안내려온다
내려오면 죽는다 했을 것이고 이제 언론.사법부.행정부.국방을 손에 쥐고 오직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한 국정을 할것이다.
기존 기득세력들에게는 아주 좋은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사학재단을 가진 자들이 누군가 바로 국민의 힘당 의원들이다.
이제 시작이다.
어불성설의 일들이 사방에서 일어날 것이다.
저들에게는 민의는 반영 되지도 않을 것이고 신문고를 비롯하여 소통의 장은 모두 막힐 것이다.
일본놈들의 돈과 지원으로 성장한 자들이다.
국적은 한국인이나 그 속내는 일본국 매국노들이다.
해방이후 지금껏 그들의 목적은 이 나라를 통치하고 속국으로 하는 것이다.
이제 그들 앞에 이 나라 대한민국이 양단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분열하도록 할 것이다.
그들의 목적은 정해져 있으며 집요하고 집요하다.
윤을 지지한 자들이든 아니든 그건 이제 중요치 않다
절대 기득권력에 기대고 줄서고 있는 모습들을 보라
이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까 .
두렵다. 하지만 절대로 지치지 않고 지켜낼 것이다.
나라의 근간인 백성의 마음은 곧 천심이며 그 백성이 받아 들이지 않는한 나라는 지켜진다.
진정한 지도자는 국민을 이롭게 하고 자유롭고 평화롭게 상식과 윤리 도덕이 함께 하도록 하는 것이다.
제일 좋지 않은 지도자는 국민을 상대로 억압하고 대립하고 싸우는 자이다.
이제 우리들 깨어 있는 시민의 단결과 행동만이 우리들 미래를 결정 하게 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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