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앙이 역시나 마지막 그 순간까지 커다란 똥을 싸고 갔다.
경제,부동산, 외교등을 망치더니 이제는 70년 역사의 사법체계마저...
좌파들과는 협상이나 배려는 필요없다.
윤석열은 과감하게 나아가야한다.
어설프게 임기초기부터 야당에 밀리면 끝장이다.
취임하자마자 15일안에 공포되는 검수완박 법안을 취소해 버려라.
그러면 당연 야당에서는 난리가 날테지.
결국 이 법안의 시행을 가지고 헌법재판소에 가거나 결국 국민투표에 붙여지게
될 수 밖에 없다.
야당이 이걸가지고 장외투쟁에 나선다면 결국 국민투표에 더욱 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게 되고
지방선거 또한 검수완박의 법안이 정국의 핵심으로 떠오르게 된다.
수도권 국민의 60%이상이 반대하는 이 법안이 지방선거의 쟁점이 되게되면 역시 국민의 힘에게
유리하다.
윤석열 오직 국민만 보고 나아가라.
그럼 승리는 우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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