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선,중앙,동아등의 대표 신문사의 현 집권세력 길들이기가 진행되고 있다.
각종 컬럼과 기사로서 정권의 지지기반을 서서히 무너뜨리고 있는 거다.
정권이 바뀔때는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권력의 손바뀜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혼란스러운 틈을 이용해 우파을 가장한 조중동의 영향력 넓히기 시도는
당장 무력화 해야 한다.
이것을 못하면 박근혜 꼴이 된다.
재빠르게 조중동중 한 신문사에 대해서 세무조사를 실시해라.
막말로 군기를 잡아야 한다.
군기를 잡아서 권력 이동시기의 혼란스러운 틈을 이용해 집권세력을 협박질하는 넘들을
때려 잡아야 한다.
경제권력이든 언론권력이든 간에 교체되지 않은 권력은 썩기 나름이고 이들에게
우파나 좌파따위는 없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본인들의 오너의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질뿐다.
윤석열은 조중동에 대한 세무조사를 당장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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