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윤대통령은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려 하는가?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하는가?
왜 우파들의 분통을 터지게 하는가?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좌파들에게 알랑거리는가?
왜 해야할 일은 재빨리 하지 않고 안해도 되는 일을 하는가?
윤대통령은 정말 큰 실수를 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사저앞 시위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었다고 말해놓고
이제와서 국회의장의 건의라는 형식을 빌어서 사저앞 300m까지
시위금지를 몇일안에 당장 시행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당장 좌파들 입장에서는 결국 윤석열이 문제인에 대한 시위를 조장했었다고
생각하게 할거다.
윤석열이 이런 유약한 모습을 보일수록 우파 핵심지지층의 지지는 떨어질거다.
결국 지지율이 떨어지면 윤석열은 최악의 결정을 할수도 있다.
즉 이재명의 법정처벌을 하지 않고 적당히 타협해버리는 안 말이다.
결국 이게 윤석열에 대한 탄핵을 불러올까 두렵다.
윤대통령은 알아야 한다.
우파로서 좌파와싸우기로 약속하지 않았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박근혜와 같은 상황이 될 수 있다.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니 인생이 꼬불꼬불해진다. 아가야.
지금도 꼬불거려서요.
대선토론 한번 봤으면.. 아님 TV에서 나오는 각종 인터뷰만 들어봐도... 도저히 대통령깜이 아닌란건 바보 아니면 다 보이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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