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그냥 싫은 자들!
윤석열 대통령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정치적 신혼기간도 없이 취임 200일을 바쁘게, 그리고 온갖 흑색선동을 온몸으로 견뎌내며 달려온 유일한 대통령이다.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은 툭하면 소설을 쓰거나 카더라 통신발 가짜뉴스를 들고 나와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마치 이상한 무속신앙으로 국정을 어지럽힌다고 선동질을 한다. 근데 근거나 증거는 없다. 취임이후 지금까지 수십가지 의혹을 제기했으나 그건 그냥 자기들의 희망사항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선동의 군불떼기에 불과했다. 그냥 무책임한 난도질을 벌인 것이다.
베트남의 주석이 국빈방한을 하여 청와대 영빈관에서 처음으로 공식 만찬을 열자 탁현민이라는 불세출의 아니면 말고가 또 이상한 말을 지껄인다. 밀실에서 나와 소통할 수 있는 곳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긴 것이지 대통령이 청와대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이것을 가지고도 선동의 군불을 뗀다.
정의당의 김종대라는 자는 김어준 민주당 방송에 나와 천공 운운하며 대통령실이나 대통령 관저를 천공의 지시로 마련했다는 헛소리를 지껄였는데, 항상 그랬듯이 이번에도 역시 선동질을 해놓고 끝에는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이라는 단서를 은근슬쩍 표명하며 책임의 소재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이건 근거도 증거도 없으면서 무조건 질러보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국민을 작정하고 개무시하는 것이다. 국민은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그런 자들을 국개의원이라고 부르는 지도 모르겠다.
자, 좀 솔직하자. 느덜은 그냥 윤석열 대통령과 보수가 싫은 것이다. 보수인 나도 입으로만 진보면서 사실은 퇴보이자 군사독재 이상으로 나라를 어지럽힌 자들을 좋아하지도 신뢰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근거나 증거도 없는 무책임한 선동의 군불을 떼지는 않는다. 이것이 소위 입진보와 보수의 차이던가? 아무튼 실력으로 집권할 생각을 해라. 무능한데 무책임하기까지 하고 거기에 선동질이라면 둘째라면 서러울 존재로 타락하지는 말자. 인간에 대한 예의로 말한다.
굥돼지새킈가 싫은 이유를 대라믄
A4용지 백장도 모자르제 ㅋㅋ
2022년 10월말 외환보유액 4140억 1000만 달러
외환보유액은 337억 달러 감소
8개월 연속 무역적자…11월까지 적자 400억달러
737억 달러 원화 95조원 증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