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유족측의 주장 보면
이재명 측근 백실장이란 사람이 지속적으로협박한 문자등도 있고
동생이 대장동등 나쁜짓 하니까 그거 막으려다
정신병자로 몰린 정황도 있음
이재명 주장과 달리 존속폭행도 무혐의 났고.
이 형이란 양반이 쌩또라이라 보기에도
멀쩡히 회계사 하고 IMF전에 예언?하는 칼럼까지 썼을 정도로 명민한 사람이었고 진보적인 인사였음
동생 팬클럽 까지 하고 같이 시민운동 하던 양반이
시장 된 후 사이가 멀어졌다던데?
이재명이 대장동 패거리 등등이랑 어울리고 뻘짓하니
막으려고 했다는 정황 담긴 녹취록도있어
범죄 여부를 떠나 시민단체도 하고 하던 양반 눈에
부도덕한 짓을 하고 있는걸로 보일 수도 있지.
성남시설공단 회계 감사도 했던 양반이라
뻘짓이 눈에 더 잘들어오지 않았을까?
공개된 장소에서
철거민한테 쌍욕박는 시장이 드물까?
양쪽 주장이 다르니
진실이야 모르는데
한가지 분명한건
이재명을 실드치려면 너무 많은 설명이 필요함.
음주운전은 이래서 아랬고
형수 엄마욕은 어째서 그랬고
이건 이래서 이렇고 저건 저래서 저렇다
구구절절 사연이 너무 많이 붙어.
그냥 선비가 아닌 수준의 인간성은 아니지 않을까?
이제 출근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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