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2020년 9월 우리 공무원 이대준을 사살한 건 '도발에 준하는 비상상황' 이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훈은 피격 사실을 숨긴 채 국방부나 해경 등에 사건 은폐를 위한 보안유지 지침을 내렸다고 판단했다고 하네요...
피격 사실이 알려질 경우 국민적인 비난 여론이 나오는 걸 피하기 위해 이씨가 월북한 것처럼 몰아갔다는 겁니다...
국가안보실의 지시를 받은 뒤 해격이 월북 발표를 하도록 주도한 혐의를 받응 김홍희 전 해경청장도 재판에 함께 넘겨졌다고 하네요...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고 합니다...
무소불위 개또라이 검찰 새끼들...
진실을 왜곡하고...
그져 괴롭히고 싶은 사람을 괴롭히고 지럴 중이네요...
솔직히...
서해 공무원...
피살 된 것을 본사람이나...
그 흔한 핸드폰 사진이 있거나...
CCTV 영상이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시체조차 발견하지 못했죠...
솔직히 공무원이 지금은 중국으로 넘어간 것인지...
진짜 월북을 했는지...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무원이 피살된 것을 기정사실화 하고...
그걸 숨기려 했다는 전제 조건 하에...
뭔가 지우려했다고.. 뭔가 숨기려했다고...
수사한다고.. 잡아넣는다고 지럴 중입니다...
살펴보니...
서해 공무원에 대한 내용은...
군에서 최초 발표를 했습니다...
다양한 첩보를 정밀 분석한 결과, 총격을 가하고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음을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시작한 것이지요...
자진 월북이라 판단한 것도 군이 먼저였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96064
그런데...
지금 군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끝까지 공무원을 수색했던 해경을 잡아 넣고 있죠...
https://www.ytn.co.kr/_ln/0101_202010312209377015
무소불위 개또라이 검찰 새끼들....
돈을 받았던 유동규는 잡아 넣지 않고 있고...
서해 공무원이 최초 피살되었다고.. 자진 월북 했다고 최초로 밝힌 군은 잡아 넣지 않고...
해경만 잡아 넣고 있습니다...
2020년 9월 우리 공무원 이대준을 사살한 건 '도발에 준하는 비상상황' 이라고 '검찰'이라고 지멋대로 판단하고...
'서훈은 피격 사실을 숨긴 채 국방부나 해경 등에 사건 은폐를 위한 보안유지 지침을 내렸다'고도 지들 마음대로 판단 내리고 이지럴 중입니다...
무소불위 개또라이 미친 검찰새끼들...
분명 답이 있는데....
그건 외면하고...
어떻게든 본인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엮어서 괴롭히려고 작정을 했네요....
앞으로 또 어떤 헛소리를 하는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나도 궁금함... 내가 혹시나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
어느 부분이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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