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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좌배드립 23.03.29 15:27 답글
    왜?이만명? 어디서 나온 거?
  • 레벨 소장 좌배드립 23.03.29 15:27 답글
    일제시대 때 중국인 학살 모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좌배드립 23.03.29 15:36
    니뽄진은 만보산에서 조선인 도와준 것이고...중국인 학살에 뭔 일본인? 그리고 관동대지진 학살은 조선인 중국인 일본의 사회주의자들 포함.좀 알고 얘기해야지?
  • 레벨 소장 좌배드립 23.03.29 15:37
    그리고 뭔 쉴드? 뻥튀하는 이유를 묻는 것이지만?
  • 레벨 원사 3 달의꿈 23.03.29 15:46 답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일본 관동(關東·간토) 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수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음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자료가 발굴됐다. 강효숙 원광대 사학과 교수는 22∼23일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관동대지진과 조선인학살사건'을 주제로 열리는 한·일 학술회의에 앞서 배포한 발표문에서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의 수는 기존에 알려진 것의 3.4배에 해당하는 총 2만3천58명이었다"고 주장했다. 강 교수는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에서 제공하는 '해외의 한국독립운동사료(Ⅲ): 독일 외무성 편(2)' 속에 들어 있는 'MASSACRE OF KOREANS IN JAPAN < The List of killed bodies and places>'라는 제목의 사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강 교수가 발굴한 이 사료는 학살된 조선인의 수가 실제로는 3배 이상 많았음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자료다. 지금까지 한·일 양국에서는 관동대지진 당시 피학살 조선인 수는 6천661명이라는 것이 거의 공식화돼 있었다. 독일 외무성이 1924년 3월 작성한 이 영문 사료는 조선인이 일본인에게 참혹하게 학살당했다는 내용을 담은 본문 8매, 학살 증거 첨부 문서 3매로 구성돼 있다.
    첨부 문서를 보면 △학살 장소와 시신이 모두 확인된 조선인 피해자는 총 8천271명 △장소 미확인·시신 확인 피해자는 7천861명 △장소 미확인·시신 미확인 3천249명 △경찰에 학살된 피해자 577명 △일본기병(군인)에 학살된 피해자 3천100명이었다. 이 가운데 학살 장소와 시신이 모두 확인된 피해자만 8천271명에 달하는데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전체 학살 규모 6천661명보다 훨씬 많은 숫자다. 문서 마지막 부분에는 항일 독립운동에 참여한 한국인이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돼 있다. 강 교수는 "이 사료는 종래 학계에서 참고로 한 사료의 날짜보다 4개월 후에 작성된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나온 관련 사료 중에 최종적인 조사 결과물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일본 군·경에 의해 학살된 것으로 기록된 조선인 1만4천747명은 당시 일본 최고의 지식인으로 존경받던 요시노 사쿠조(吉野作造)가 확인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이 사료를 더욱 치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관동대지진은 1923년 9월 도쿄를 비롯한 관동지방에서 발생해 10여만 명 이상이 사망한 최악의 지진이다. 연합뉴스 2013.08.21
  • 레벨 소장 좌배드립 23.03.29 15:48 답글
    주장일 뿐이고...관동 대지진으로 사망한 사람은 엄청남.
  • 레벨 원사 3 달의꿈 23.03.29 15:55
    @좌배드립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관지 '독립신문' 기록에 따르면 당시 학살당한 조선인 희생자는 6661명으로 알려졌다. 역사학자로 릿쿄대명예교수의 야마다 아키지씨가 당시의 기록에 근거해 2003년에 재계산한 조선인 희생자는 6644명으로, 독립 신문의 기록에 가깝다. 또, 내각부의 중앙 방재 회의 「재해 교훈의 계승에 관한 전문 조사회」가 정리한 보고서에는, 관동 대지진의 사자·행방 불명자가 10만 5000명을 넘고, 이 중 살상 사건에 의한 희생자가 1퍼센트~수퍼센트에 해당한다고 해, 살상의 대상이 된 것은 조선인이 가장 많아, 중국인, 내지인도 적지 않고 피해에 있었다고 기술되고 있다.
  • 레벨 소장 좌배드립 23.03.29 15:50 답글
    1945년 종전 직후 국민당 군대가 점령한 지역에서 조선인 176명이 사망했고 1866명이 부상당했으며, 3468명이 구금, 320명이 강간을 당했다는 것이다. 1947년에는 조선인 2042명이 맞아 죽거나 부상당했고 8468명이 체포됐다.
  • 레벨 소장 좌배드립 23.03.29 16:00 답글
    육천육백에는 중국인 일본 사회주의자들도 포함.참고로 관동 지역 조선인 수는 만이천명 정도임.
  • 레벨 원사 3 달의꿈 23.03.29 16:03 답글
    독립 신문에도 써있고 일본 교수가 재조사한 것도 나와 있는데..갑자기 중국인 일본 사회주의자들은 어디서 나온 이야기 인가요?
  • 레벨 소장 좌배드립 23.03.29 16:05
    뭔 일본 교수?ㅋ 주장과 팩트 구분 못하는지? 관동지역에 조선인 만이천 살던건 팩트.좀 생각좀 하고 댓글을 다세요.
  • 레벨 소장 좌배드립 23.03.29 16:14
    상식적인 얘기인데 모르는군.ㅋ 계엄령하에서 일 경찰이 조선인을 보호하기도 했고, 독립 신문의 보도도 들은 내용을 적은 거잉.
  • 레벨 원사 3 달의꿈 23.03.29 16:51 답글
    보호한 경찰도 있죠..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죠..

    ※ 관동대지진 당시 한국인 희생자 수는 확실치 않으나, 당시 대한민국임시정부 산하의 독립신문 특파원이 조사 보고한 바에 의하면 각지에서 6,661명이 피살된 것으로 되어 있다.
  • 레벨 소장 좌배드립 23.03.29 16:06 답글
    항일 독립운동에 참여한 한국인이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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