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독재 권력은 일제 강점기 우리 국민과 국권을 강탈하기 위한 일본 경시청의 잔재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우리는 광복된지 78년이 되었지만 일제강점기 35년의 그늘아래 행해진 어두운 그림자들을 현재에 이르러서도 밝은 양지로 끌어내지 못하였다.
일본의 수많은 악의 그림자는 검찰이라는 조직과 이들을 이용하여 권력과 부를 누리려 하는 자들에 의해 지금도 도륙 당하고 있음이다.
우리는 진정한 대한독립을 이룬것이 아니다.
일본에 의해 비롯된 폐악한 무리들을 단죄하지 않으면 우리는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진정한 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미래를 저당 잡히고 강대국의 속국이나 다름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권국 국민이라면 작금의 이 나라가 가는 방향이 진정 잘못 되었음을 알아야한다.
제2의 독립운동이나 다름이 없는 하나된 결의와 행보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이나라는 강대국들의 텃밭이 되며 다시는 자유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민족 자존을 지켜내지 못하는 비참한 속국이 된다.
작금의 현실을 직시하고 주권국 국민으로의 책임과 의무를 더 이상 방기하지 말고 국민이 가지는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 가는 나라를 영위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잊지 말고 반드시 이루어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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