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한다. 있으나 마나한 정부라고 취임 1년만에 경제.외교.국방.외치.내치 모두 엉망진창이다.
그런데 이게 뭘 몰라서일까.
아니다. 계획적이다. 치밀하다.
윤가는 누가 보아도 그릇된 지도자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자리는 단임제다.
내려가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법적인 문제들.
지금의 여당 또한 이번에야 말로 정권 내주면 다죽는다는것 안다.
그렇다면 지금 나라꼴이 엉망인 이유가 무언지 알수 있다.
독재를 하고자 하는 자들은 경제.무력 이 두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무력은 시대를 떠나 되려 당할수 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는 경제 문제를 쥐고 흔드는게 가장 큰 무기가 된다.
다들 먹고 사는게 우선이다.
당장 사는게 힘들어지고 돈 벌어 사는데 문제가 된다면 처.자식이 밥 달라 아우성이면 정치에 관심 가지고 잘못을 지적할 힘이 있을까.
불가능하다.
너도 나도 배고프고 그저 살기 위해 죽도록 일해야 한다면,. 그렇다. 독재는 이렇게 하는거다.
중국.러시아.중동 국가들과 척지는 이유가 된다.
수출로 사는 나라다.
지금 저 나라들과 어찌 되고 있나.
그럼 결과는 눈에 선하지 않은가.
경제 속국이 되어도 그들은 이나라 지도자로 권력과 부를 향유하면 된다고 여긴다.
그들에게는 민족 자존과 국가의 안위는 중요치 않다.
국제 사회에서 이나라 지도층이 하고 있는 일들을 보라.
그들이 무식하고 뭘 몰라서일까.
아니다. 치밀한 계획아래 진행하는 것이다.
나라 팔아 먹는 매국노는 현시대에서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바로 경제 문제를 통해서가 가장 빠르고 수월하며 효과도 좋다.
이건 뇌피셜이 아니다.
사실 그렇게 되고 있다. 그래서 암울하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 촛불들고 소리쳐도 저들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국민이 피 흘리는 상황이 오고 되풀이 되어서는 안되는 일들이 벌어질것 같다.
어떻게 이루어진 나라인가. 국민은 이나라 주인이지만 집단적 이기주의가 판치는 세태에서는 그 구심점을 잃는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알고들 있지만 모두들 손 놓고 있다.
소수의 몇몇 언론을 제외하고는 대다수 메이저 언론은 부역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날이 오면 다들 어찌할 것인가.
국민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것이다.
미래는 그렇게 결정 되고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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