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부가 압도적이네요
그리고 달러가 기축통화이고 외국에서 모든 물자를 사와야 하는 한국은 달러를 가지고 비교하는게 맞음
실제 환율은 그 나라의 국력과 경제를 반영함.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는 주로 경제성장률이 높다는 이유로 게들을 치켜세웠지만 사실 경제학계에서는 경제성장 초반에는 원래 경제성장률이 높게 나오는 것이므로 그게 박정희 전두환 개인이 잘해서가 아님
그리고 아이엠에프 당시 1인당 GDP 1만불에서 꼬꾸라지느냐 아니면 치고 올라가느냐의 싸움은 곧 중진국 함정에 빠지느냐 아니면 이것 벗어나느냐의 싸움인데 김대중 노무현 시기 디지털 산업화로 한국은 중진국 함정에 벗어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도 중요할 겁니다
그리고 혹자는 초기 경제성장이 되어야 민주주의가 된다는 하는데 지금의 중국을 보세요. 경제가 아무리 성장해도 스스로 민주주의가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시아의 대부분의 나라가 그렇죠. 한국만 예외이고. 일본조차도 패전으로 미국이 통치하면서 민주주의가 된거죠
저런식으로 따짐 북한은 김일성 있었을때
최고의 gdp증가율 에 역대급 당 이였나봐
노무현 전에 는 IMF 였고
명박이때는 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
전세계 금융위기 였고
결국 미국이 결정 하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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