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더 큰 것이 있었군요
네 안녕하십니까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 김해창입니다 저는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부지가 없다 없다지만 후쿠시마 제일원전은 사고가 난 12345 그 다음에 565가 있고요 그 다음에 785기를 새로 만들려고 하는 땅이 있어요 거기다가 지어도 충분히 가능한데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뭐냐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경제적인 이유라고 이야기하고 제 가장 비싸게 들어가는 것은 기습 분리에서 지하 2500m에다가 집어넣는 겁니다 한 6조 2천억 정도 듭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들은 것은 지하에 시멘트를 콘크리트 화해서 매설하는게 한 2조 5천 수소로 전기 분야에서 방출하면 1조 정도 됩니다 그리고 수증기 증발해서 분리하면 한 300억 정도 듭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걸 했다는데 저는 일본이 1,2조 가지고 돈의 공색한 나라가 아니지 않습니까 왜 이렇게 하느냐 후쿠시마에서 나오는
삼중수소를 그냥 내보내는게 본질적인 목적이 아니고 더 큰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것은 뭐냐 하면 아오모리 현에 해결력 로카쇼 무라 또는 로카쇼 제철이 모양이 있어요 이게 내년부터 이제 한 20년 동안 만들어서 가동을 하게 됩니다 우라늄을 한 800톤 정도 처리하는데이 과정에서 3중 수소가 바다에만 투기되는 것이 무려 1경 8천조 베크렐이 나오는 겁니다 지금 후쿠시마에 30년 동안 방류하겠다는 총 3중수소의 양이 15배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삼중수소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탄소 14 요오드 129 스트론튬 세슘 이것이 어마어마하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제철인 우리나라에는 하지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바다에 이걸 뿌릴 수밖에 없는데 삼중수소의 문제점이 없다고 해서 해양방유가 올해 시작이 되어야 내년에 전례로 삼아서 반대 없이 계속 뿌릴 수가 있다는 범죄적인 발상이라고 저는 봅니다 궁금한게 좀 있을 겁니다 왜 수산물 같은 경우에 오염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미국은 좀 조용한 것 같이 보이냐 미국은 일본과 원자력 산업의 지능이라는 데서 정부가 이해관계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국민 수산업이 그만큼 반대하더라도 원전산업이 수산업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정책적 판단에 원자력 업계를 대변하는 일본 정부라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나라의 구조도 그 원전에 업계 또는 학회이익이 일본의 원자력 방류하고 우리나라 친원전 학자들이 똑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일본 사람 관계없이 과학적이란 이름으로 지지할 수 있는 그런 추론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구상에 삼중수소는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대부분이 핵에서 나오는 원자력 발전이라든가 핵폭탄이라든가 이런 데서 삼중수소가 나옵니다 산소가 결합해서 일반적으로 나오는 3중 수소수 영어로 hto라고 부릅니다 이거는 에너지가 약하고 생물학적 반감기가 한 열흘 정도 나중에 소변이라든가 이걸 통해서 배출이 됩니다
요금만 되면 크게 문제가 없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한번 정도 한두 번 먹었을 때는 그런데 문제는 원전이 지지하는 학자들이 hto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만 이야기합니다 그 중에 3에서 6% 정도는 유기 그래야 결합형 삼중수소 5비트라 그럽니다 자 이것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어요 그 중에서 흔히 말해서 우리 운이 나쁘면 유기 결합형으로 바뀔 수가 있는 거죠 그렇게 바뀌면 마시든지 피부에 흡수를 하든지 호흡을 통해서 체내에 3중 수소가 이제 들어옵니다 세포 안에서 dna가 조금 바뀌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세포가 사멸하거나 또는 생식기 문제라든가 이런 걸 갖고 있다고 의학 책에 나오고 있습니다 obt라는 걸 찾아보면 해양방출을 해도 괜찮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obt의 존재를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2021년도 일본 nhk에서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우럭이 잡혔는데 세슘의 경우입니다 야크 영화도 백 베크렐에 5배인 500배 크레딧 2년 전에 나왔구요 지난 5월 달이죠 똑같은 바다에 세슘이 기존치에
180배 지난 4월에 또 같은 장소에서 쥐노래미가 1200 베크레이에 나왔습니다 이것이 그 증거인 겁니다 그냥 그 지금도 물을 뜨면 한 500회를 해서 100회를 넘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고기는 방금 같이 만백 크렐이 나온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그리고이 샘플도 굉장히 귀한 겁니다 왜냐하니까 2018년까지는 일본이 그 앞에서 고기를 못 잡겠습니다 그날 이제 도쿄 올림픽을 하면서 이걸 허용해서 한 2~3년 전부터 잡았는데 이것은 아주 그 중에 몇 마리만 잡은 거 중에 나온 거라는 것이죠 또 일본 국립 환경연구소가 2021년도에 후쿠시마 연안에 어폐류 군집 변화 조사가 나왔는데 거기에 보면 방사선 오염수 어폐류 노출 시에 단기적 폐사 핵종의 80% 이상이 후쿠시마 원전 주변에 침착이 추정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고농축이 될 때 해상 생태계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아니 거의 전혀 안 돼 있습니다 IA 차원에서 전념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오염수를 탱크가 한천톤짜리
천 맵피가 있어요 거기에 지금 장소가 협소해서 그게 다 차기 때문에 그게 언제 찾느냐 하면 올 여름에 찬다고 했어요 더 놔둘 수 없고 자기들이 패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제거를 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는이 아이의 ea가 실질적으로 일본의 의뢰를 받아서 약 2년 동안 조사를 했고 며칠 전에 발표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2차 3차 시료를 가지고 있어 일본이 제공하는 치료를 완전 다 분석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분석은 올해 하반기 정도 후반에 됩니다 그러면 그때 아예 이의 최종 보고서가 나와야 되는데 일본이 지금 여름에 방류하겠다고 하니까 맞춤형으로 보고서를 줬다는 그런 문제가 사실 있고요 그리고 이제 뭐 논란이 됐습니다만 채취하는 물도 아예 이해가 가서 채취한 것이 아니라 일본이 주는 물을 천 톤짜리 되는 저장탱크가 한 15m 높이가 되어요 그중에 꼭대기 있는 물 아주 맑은 물만 바다새기 때문에 그물 중에 4분의 1만 샘플로 했고 그 다음에 보고서에 가장 큰 문제는 안전성에 대한 문제 정당화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방류를 하려고 하면
국제적인 룰은 누가 이익을 보고 누가 피해를 보는가를 따져야 됩니다 그런데 ia는 일본이 방류를함으로써 얻는 이익 외에 한국이나 중국이나 또는 일본의 어민들이 있는 피해에 대해서 아무런 비교라든가 형량을 하지 않았습니다 기구 자체가 1957년에 과거의 원자폭탄 만들다가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니까 원자력 발전으로 대체했어요 원전은 평시에는 그냥 발전소지만 전시가 되면 그거 자체가 플루토늄도 만들고 있어요 그걸 아예 이해는 미국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죠 원자력의 안전성을 이야기하지만 궁극적으로 만들어진 iaea의 기준은 원자력 발전을 지지하고 후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구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해양방유가 1500 베크렐 정도 만들면 아무런 이상이 없다 이렇게 하지만 너무 느슨한 기준입니다 일본은 지금 오염수 자체 지금 탱크에 있는
오염수는 73만 백그레인데 이걸 알프스라고 하는 처리를 하고 나면 일본 법에 의해서 6만 배크를 정도를 만드는 겁니다 그걸 지금 이제 공사가 마쳤다고 하는 해저터널에 약 한 1km 그리고 12m 밑에 6000톤의 물을 가지고 희석해서 바다에 보낸다는 겁니다 그런데이 기준은 전 세계에서 가장 느슨한 기준입니다 미국의 기준은 얼마일까요 740 베크렐이고 유럽은 더 강합니다 백백거리입니다 정말 일본의 요구해야 될 것은 적어도 유럽 기준 정도 돼야 됩니다 백배커리나 아니면 미국 기준 740 베크릴 정도가 돼야 세계적인 겁니다 지금 이야기는 일본 기준을 국제기준이라 이야기하고 있고 고무줄 기준은 과학이 아닙니다 굉장히 중요한 사실인데 이런 것을 일반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평치의 전 세계의 원전을 가동하는 나라는 삼중수소가 온 배수로 나오고 있습니다 온 배수에서 묻어나오는 백종원 6종 밖에 안 됩니다 후쿠시마에서 사고가 나서 나오는
핵종은 64개 정도 되는 핵종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본은 이제이 64가지 핵종을 급하게 알프스라고 하는 일종의 고도정수 처리한다는 시스템입니다 근데이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일본이 밝힌 것은 9개 핵종에 대해서만 자료를 줬고 나머지 한 40개 이상 되는 거에 대해서는 자료를 지금까지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그 다음에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aie의 최종 보고서에는 일본이 하는 방식이 그대로 된다면 믿을 수 있다 했는데 일본에 하는 방식은이 알프스의 어떤 시스템 자체 운영하는데도 문제가 많습니다 2018년도 교도통신에서 방사성 물질에 이러한 것이 잔류해 있다는 것을 특종 보도해 가지고 처음으로 공개가 됐습니다 알프스라고 하는 시스템 것을 거쳐도 삼중수소 자체만 봐도 실질적으로 72%, 70% 이상이 오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중에 한 6% 정도는 기준치를 100에서 많게는 2만배까지 초과한 것입니다
처리는 했지만 처리수가 아니라 처리했지만 오염수인 거죠 72%가 기준을 넘은 오염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도쿄 전력이 한 60가지 되는 다른 핵종에 대해서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아예 이외에도 거기에 대해서는 일본을 믿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믿는 것은 과학이 아니고 신앙의 영역입니다 일본이 한 10 몇% 정도의 분담금을냅니다 우리나라도 3% 정도내는 나라인데 충분히 이런 어떤 문제에 대해서 정부로서 문제점을 제기해야 되는 건데 국제해양 재판소에 지금 일본이 하는 것은 원래 런던 협약이라든가 어정서에 맞지 않다고 해양법 국제소송을 정부에서 거는 겁니다 러시아가 오랫동안 핵잠수함도 하고 오래되고 폐기하는 원자로라든가 거기 나오는 대기술을 홋카이도 위에 iae의 기준치 이하라고 이야기하면서 조금씩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일본의 언론 일본 정부가 나서서 시위를 버리고 관제 데모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러시아가 버리다가 중단했습니다 일본은 이걸 계기로 바다에 고준익은 저주닉은 핵폐기물을 버리면 안 된다는 것을 중심이 해서 오히려 iaea나 또는 이른든 어증서를 만들어서 해양법에 이런 걸 못 부리게 만들었습니다 부산에 있는 환경단체가 2년 전에 도쿄 전력의 소송을 걸었어요 오 내면 안 된다고 그러니까 지금 6차 공판까지는 형식적으로 하는데 어떤 문제가 있느냐 정부가 제대로 발언을 안 하니까 도쿄 전력이 시민단체 보고 국가가 안 나서는데 지금 여러분들이 원고 자격이 있느냐고 부산시장이라든가 연안에 있는이 많은 지자체 단체장 분들이 대통령을 설득해야 됩니다 저장탱크가 다 찬게 아니지 않느냐 한 적어도 1년 꼭 연도 여유가 있으니까 한 6개월이나 1년 정도를 우리 서로 좀 더 지켜보고 그리고는 공동 감시관을 만들어서 최종 배출될 때 64개 핵종이 기존치야로 나오는지 3종 수소가 제대로 걸러져서 나오고 필터는 제대로 있는지를 상주 감시하도록 하면 우리
국민들도 이해하고 전세계가 이해할 거 아니냐 정치외교 경제 사회 모든게 어우러진게 국가와 국가 간의 관계고 우리 사회의 일입니다 그래서 종합적인 판단을 해야지 이거는 과학적으로 괜찮으니까 당뇨에 된다는 것은 다른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잘 못된 것이고 어떤 걸 할 때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이 생각하는 주장은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에 비해서 훨씬 왜곡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인데 혹시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또 답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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