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대한민국 헌법은 그냥 글씨이며 법과 원칙은 그냥 하는 말이며 위선자.기득권력을 가진자들의 전유물이 되어 버린지 오래 되었다.
사람을 망치고 지구를 오염 시키는 일본에 충성 하는 자가 지금 이 나라 대통령이고 그를 추종하는 소위 지도자들 또한 나라의 정체성과 역사와 민족혼을 등한시 하다못해 오히려 일본 보다도 더 앞장서서 나라를 도륙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선열들은 목숨을 버리고 육신의 영달은 생각지도 않고 오직 조국 독립을 위해 영혼이 되었건만 이 나라는 전범자들에 대한 죄를 묻지 못한 것이 화가 되어 현재에 이르렀으니 통탄스럽다.
윤이 이 나라 대통령이 되는 새벽 시간에 나는 두려워 며칠간 잠도 자지 못하고 음식도 먹는둥 마는둥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저 앞으로 뭘 어찌 할 것인가. 다가오는 시간들이 불안하였고 마음 또한 무겁기 그지 없다.
그러한 생각은 이제 눈 앞에 현실이 되었다.
이 나라 대통령이 순국 선열들의 염원에 의해 보존 되어온 나라를 양단하고 있는 현실이 비감하다.
법과 원칙은 물론 헌법을 누구보다도 준수해야 하는 자들이 오히려 무법 천지로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자들은 이나라 국민들이 좌시하지 않는다.
순국 선열들이 이루고 지켜온 나라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국민이 다시금 피.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대한 독립을 이루게 되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아직 독립된 조국이 아니었다.
역사를 잃어버리는 자는 파멸한다.
진정한 대한 독립은 이제 우리들 국민이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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