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용산의 멧퇘지 지지율이 30%가 꾸준이 나오는 것은 좆중동과 틀트뷰 그리고 몰표를 줄수있는 씹천지같은 사이비 종교 세력 때문이다.
아무리 그렇다하더라도 나라가 그나마 돌아가는건 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지는 않기 때문.
결국 우리나라의 양당체재에서 벌어지는 모든 선거가 그렇듯..일정비율은 국짐당으로 일정비율은 민주당으로
갈 것이다.
선거는 이른바 정치에 별로 관심없는 이른바 중도층에 의해서 결판이 난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을 보면 씹천지같이 사후세계에 집착하는 사이비를 제외하고 아무리 2찍개돼지라하더라도 당장의 경제적 고통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윤석열을 지지하던 그 틀딱태극기부대도 지금 사는 꼬라지를 보면 문재인때보다 못한게 사실이고, 20대 일베충같은 애새끼들도 더더욱 취업이 어려워지고 더더욱 빚에 쪼들리면서 지금 배를 째일 판이다.
이런 상황인데 이른바 정치에 별로 관심없는 중도층은 어떻게 느낄까..이들은 정치적 관점이 보완되지 않은 진짜 순수한 생짜의 경기침체를 몸으로 느낄 수 밖에 없다.
하루라도 빨리 용산의 모지리 멧퇘지새끼를 끌어들이고 이 놈이 심어놓은 경제를 좃망의 구렁텅이에 쳐놓고 덮기만 급급한 경제관료들을 바꿔야 그나마 올해 하반기나 내년이나..숨통이 트일거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다.
민주당이 과반수를 확보해서 다수당을 차지한다는 것은 지들 자리나 유지하는 것에 불과하다. 심한 불경기를 느끼는 사람들은 빨리 용산의 멧퇘지를 끌어내고 꿈도 희망도없이 빚에 쪼들리는 이상황을 끝내고 싶어한다.
당연히 국회의원의 과반을 민주당이 확보하더라도 탄핵이 불가능하면 그것은 이른바 민주진영, 진보세력의 패배라고 볼수있다. 왜냐하면 멧퇘지새끼는 지금 하던대로 그냥 밀어부칠테니까..
최소 민주진영, 진보세력의 의석을 전부 합쳐서 200석의 넘겨야하는 것이 아마 지금 국민들이 민주당과 진보세력에게 요구하는 목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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