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하러 강에 지원나가서 빠져죽으면
대통령 비리로 몰고가고 별 딸려고 하는데
도대체 바다에서 작전은 어떻게 하냐?
안타까운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쳐먹지
말아라 좌파 개새끼들아
민식이.
세월호
채상병
노무현
아주그냥 사람 죽기만 하면 이용해 쳐먹는데
도가텄어
물에 빠진대원중 2명은 배영으로 헤엄쳐 나왔다
수해복구하러 강에 지원나가서 빠져죽으면
대통령 비리로 몰고가고 별 딸려고 하는데
도대체 바다에서 작전은 어떻게 하냐?
안타까운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쳐먹지
말아라 좌파 개새끼들아
민식이.
세월호
채상병
노무현
아주그냥 사람 죽기만 하면 이용해 쳐먹는데
도가텄어
물에 빠진대원중 2명은 배영으로 헤엄쳐 나왔다
궁금한데...
수해복구하러 강에 지원 나갈 때...
장비도 없이 보내는 것이 옳다는 거야? ㅎㅎㅎㅎ
궁금하다.. 좀 알려줘봐... ㅎㅎㅎㅎ
도대체 어떤 근거로 사람 죽은 것이 대통령 책임이라고 했니? ㅎㅎㅎㅎ
어떤 근거야? ㅎㅎㅎ 알려줘봐... ㅎㅎㅎㅎ
사람이 죽고 안죽고...
출국 금지 되서 재판 중인 사람을 대사로 임명해서 내보내는 것이 맞아? ㅎㅎㅎㅎ
이종섭 '출국금지' 됐는데도 대사 임명…돌연 소환조사, 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8708&pDate=20240307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고 출국금지 상태인데도 호주 대사에 임명돼 논란입니다. 이 전 장관은 내일 호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출국 하루 전인 오늘(7일) 돌연 공수처 조사를 받았습니다. 사실상 출국을 돕기 위한 조사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명한 대통령실도, 검증 맡은 법무부도 "출국금지 몰랐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8707&pDate=20240307
이런 가운데 이종섭 전 장관을 호주 대사에 임명한 대통령실과 검증을 맡은 법무부 모두 출국금지 사실을 몰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상대국인 호주 역시 새로 올 대사가 출국금지 대상이란 것을 몰랐을 가능성이 커 외교 결례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4시간 조사 마치자 열린 출국길…이종섭, 돌연 호주행 연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8888&pDate=20240308
출국을 못 하는 신임 대사. 주호주대사로 임명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호주로 나갈 길이 열렸습니다.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출국금지를 걸어놨던 공수처가 갑자기 어제(7일) 4시간 동안 짧은 조사를 하더니 오늘은 법무부가 나서서 "도주가 아니라 공적 업무를 수행하러 가는 거"라고 강조하고 출국금지를 풀어준 겁니다. 하지만 이 전 장관이 채 상병 사건으로 수사선상에 오른 '피의자' 신분이라는 사실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비판이 쏟아지자 이를 의식한 듯 이 전 장관은 오늘 출국을 하려다 일정을 미룬 걸로 알려졌습니다.
사람이 죽고 안죽고...
출국 금지 되서 재판 중인 사람을 대사로 임명해서 내보내는 것이 맞아? ㅎㅎㅎㅎ
취재진 눈 따돌리고 출국한 이종섭, 신임장 '사본' 들고 부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9208&pDate=20240311
채 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이제는 신임 대사로 불러야 할 거 같은데 사실상 오늘(11일)부로 호주대사로 정식 부임했습니다. 출국금지가 풀리자 언론을 피해 급히 나가더니 오늘 오전 호주땅을 밟은 겁니다. 급히 나간 탓인지 대통령 신임장도 '사본'만 들고 나간 걸로 전해지는데, 야당들은 일제히 맹비난을 퍼부었고 일부 호주 교민들은 부임 반대 집회도 예고하고 있습니다.
[단독] 김계환이 지운 메모 속 '장관님'…원본 확인해보니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9207&pDate=20240311
이렇게 해외로 나가버린 이종섭 전 장관이 등장하는 당시 주요 인물의 메모, 그 원본을 JTBC가 입수해 복원해봤습니다. 선을 북북 그어 지우려 했지만, 되살려보니 '장관님: 제가 책임지고 넘기겠다'란 글씨가 드러났습니다.
이종섭 대사, 화려한 데뷔?…호주 공영방송 "수사 중 입국" 보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9428&pDate=20240312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공수처 수사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란 지적에도 호주로 출국해 정식 부임하자, 호주 공영 ABC방송도 이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특히 한국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이 대사가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취소하라고 로비하는 데 성공했다"는 표현도 썼습니다.
[단독] 김계환의 지워진 메모…이종섭 측에 전할 '초안'이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0063&pDate=20240315
주호주대사로 떠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추적보도로 문을 열겠습니다. 뉴스룸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채 상병 수사 외압이 있던 걸로 의심되는 시기에 썼다가 지운 메모를 복원해 보도해 드렸는데, 이 메모가 김 사령관이 이종섭 당시 장관 측에 해병대 자체 수사 결과에는 문제가 없다 이렇게 호소한 메시지의 초안이었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사람이 죽고 안죽고...
출국 금지 되서 재판 중인 사람을 대사로 임명해서 내보내는 것이 맞아? ㅎㅎㅎㅎ
이종섭 "윗선은 없다" 주장했지만…풀리지 않은 의문점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0062&pDate=20240315
이종섭 전 장관은 지난해 9월 국회에 나와서 "이 문제에서 윗선은 없다. 내가 마지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바로 유선의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이종섭 호주행' 놓고 공방…"대통령 탓" 고발에 "공수처 탓"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0061&pDate=20240315
민주당은 피의자인 이종섭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도피시켜줬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외교부·법무부 장관을 모두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억지 도피 프레임을 씌워 선거에 악용한다"며, 공수처가 수사기밀을 흘리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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