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떠나 생각해봅시다
당장 우리 할아버지할머니세대들 아흔넘게 살아계신분들 많고
돌아가시는 연령대도 예전보다 확높아졌습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그에 준하거나 더오래사시겠죠
고령화는 전세계가 대응해야할 '현실'이고 후에 환자가 폭증할것도 기정 '사실'입니다.
의사수를 늘리지않으면 대비하지않으면 그땐 어떻게될까요
미국이고 유럽이고 일본이고 죄다 의사 증원 해왔거나 하고있습니다.
현정부를 비롯한 전정부도 그렇고 의사를 늘려야한다는 '정책'은 변함없습니다.
그때마다 국민들볼모로 파업하며 자기들 잇속차리는 의사들도 변함없죠.
의사 파업이 한두번입니까?
모든 전문직 통틀어서 성범죄같은 강력범죄저지르고도 다시면허따고 다시 본업으로 돌아올수있는
말도안되는 구조를 만들어놓은 집단이 의사협회입니다.
의사들은 '국민을 위해' 의료체계를 지키기위해 파업한다는데
파업으로 의료체계 망가뜨리고 그로인해 수술못받고 진료못받고 고통받는 국민들인데
이게 국민을위한걸까요?
파이는 한정적이고 본인들 밥그릇 작아질까봐 하는 파업으로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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