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령 수사 보고서 재출
해병 사령관 + 이종섭 장관 모두 잘했다고 칭찬 하면서 결제 sign
((실제 이미 여기서 결제를 했기 때문에 박정훈 대령을 처벌 할 방법은 원래 없음.
박정훈 대령에게 항명이라고 이야기 하는 자체가 싸그리 어거지 임.. 어거지..))
그리고 경찰 이첩 완료.
그런데 갑자기 자기가 결재한 서류를 다시 돌려 갖고 오라고 ... 지시..
이첩 되면 끝인데 ..
그리고~
해병 수사단에
법무관리관 유재은 : 성근이 1사단장 빼라고 압력 전화 지시... 유재은 .... 악독한year...(녹취록 있다고 함.)
그리고 신범철... 국방부 차관.. 이 양반이 종섭이를 흔든 거 같음.
물론 지시는.. 용와대에서 나온듯.
용와대에서 해병 사령관 하나 때문에 왜 이렇게 까지 한 건지는 현재는 아무도 모름.
추측컨데 ... 다른 사건과 연관 되어 돌아가는 거라고 .... 추측 중..
용산에서 이종섭에게 전화 한것도 사실" 확인된 사실..그리고 자기가 결재한 서류를 엎어 버린 범법을 저지르고
대국민 거짓말 쑈를 진행 중.
이종섭 장관
유재은 법무관리관
신범철 국방부차관
김계환 해병사령관... 얘들은 99% 사법 처리 앞두고 있음.
쩝.... 현재 신범철이는 입막음용 공천장 들고 선거 투입...중.
또한 문재인 월북 조작 사건도 문제 있다고 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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