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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1 조은차사고싶다 24.04.11 17:21 답글
    아니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윤이 하는건 다 싫다면서요
  • 레벨 대령 3 내피니피 24.04.11 17:22
    @조은차사고싶다 발짝하는 놈이 범인입디다 오래 살다 보니 ㅋㅋㅋㅋ
  • 레벨 원사 1 조은차사고싶다 24.04.11 17:22 답글
    눈팅러 /뭐 반말에 자극적인말 막 써야 쎄보일거 같고 그럼?? 논리적대화는 불가능함?
  • 레벨 원사 3 눈팅러1479 24.04.11 17:24
    @조은차사고싶다
    니가 한말에 논리자체가 없는데 뭔 논리적 대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3 내피니피 24.04.11 17:25
    @눈팅러1479 빨끈하면 지는기다 눈팅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1 조은차사고싶다 24.04.11 17:25 답글
    앗 또 좌파식 화법

    그러니까 저 5개는 인정하냐고 물어봤는데

    논리가 없다니 회피형 답변

    그게 님 수준
  • 레벨 원사 3 눈팅러1479 24.04.11 17:27
    @조은차사고싶다
    개소리라 보지도 않았는데
    니가 말해서 읽어보니 다 x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1 조은차사고싶다 24.04.11 17:38 답글
    내가쓴걸 다 부정하면 넌 윤을 지지하는거잖어

    걍 생각이라는걸 안함?
  • 레벨 중사 2 블랙타이거즈 24.04.11 17:23 답글
    개인적인 견해를 팩트라고우기는사람은 무섭습니다ㅋ
  • 레벨 원사 1 조은차사고싶다 24.04.11 17:24 답글
    개인적인 견해가 아니라 2년간 그렇게 흘러왔는데 무인도 사세요?
  • 레벨 원사 1 조은차사고싶다 24.04.11 17:24 답글
    입꾹닫 하네 이런글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사이비종교에 무슨 이유가 있겠냐
  • 레벨 원사 3 눈팅러1479 24.04.11 17:26 답글
    2찍특 :
    개소리를 싸지른 다음에 역시 나를 논박할사람이 없군 하면서 정신승리 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지나가는 개가 짖어도 논박 가능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찍이 수준 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3 내피니피 24.04.11 17:26 답글
    늬미....너랑 이야기 하는 흉아는 뭐가 되는거냐 눈팅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눈팅러1479 24.04.11 17:27
    @내피니피
    개가 짖으면 놀아줄수는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2 선동날조보배 24.04.11 17:27 답글
    광신도가 사리분별을 할 수 있당가요?ㅋ
  • 레벨 대위 3 구십구콤보 24.04.11 17:31 답글
    무정부 상태, 경제 나락을 지지하는 다음 2찍 나오세요~
  • 레벨 소령 2 선동날조보배 24.04.11 17:33 답글
    그건 일찍들 아녀?
  • 레벨 원사 1 조은차사고싶다 24.04.11 17:38 답글
    겅제 나락은 우리나라를 기축통화국으로 만들어줄 그분들때문에 올거같은데

    동아시아 짐바브웨행 될듯
  • 레벨 대령 3 내피니피 24.04.11 17:45 답글
    너그들 그래도 봅쥘하며 쌓은 정이라는게 있어서 그런뒈. 댄민국 나락가고 있다. 윤두창이 어떻게든 한 번 해보려고 했는뒈 늬미 민죶당 하고 죶구기 뻐꾸기 찍어대는 바람에 댄민국 망해가게 돼 있어 다들 슬슬 짐싸고 있으라잉?ㅋㅋㅋ
  • 레벨 하사 1 크로할로겐 24.04.11 17:54 답글
    질문이 참 비열하네 어떤 팩트로 말하는게 아니라 비꼬기 위한 질문을 하네요

    참~~많이 부족하신가보네요
  • 레벨 중사 2 mrkeaton 24.04.11 17:55 답글
    친구없니? 아재들하고 말싸움하고 노니까 좋아? 불쌍하다.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4.12 00:12 답글
    ㅎㅎㅎㅎㅎ

    궁금해서 그러는데...ㅎㅎㅎ

    금속 노조를 좋아한다는 말은 무슨 뜻이니? ㅎㅎㅎㅎ

    근거는 있니? 팩트라며? ㅎㅎㅎㅎ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4.12 00:13 답글
    ㅎㅎㅎㅎ

    친페미 성향이라는 거는 또 무슨 말이야? ㅎㅎㅎ

    어떤 근거로 하는 말이야? ㅎㅎㅎ

    팩트라며? ㅎㅎㅎㅎ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4.12 00:13 답글
    ㅎㅎㅎㅎ

    여성 단체 적극 찬성은 무슨 근거로 말하는 거야? ㅎㅎㅎ

    여성 단체는 무조건 틀렸다는 거야? ㅎㅎㅎㅎ

    팩트라며? ㅎㅎㅎㅎ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4.12 00:14 답글
    ㅎㅎㅎ

    의사는 국민으로 생각도 안했던 윤석렬이 담화 이야기하는 거야? ㅎㅎㅎㅎ

    어디 감히 가져오라 마라야...ㅎㅎㅎㅎ

    대통령이 국민을 대표하라고 반장처럼 뽑아놨더니...ㅎㅎㅎ

    지가 무슨 왕인줄 알아... ㅎㅎㅎㅎㅎ

    51분간 홀로 쏟아낸 윤 대통령…의대 증원 2천명에 "최소 규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2548&pDate=20240401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일) 길어지고 있는 의사 집단사직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51분 동안 원고를 읽는 형식이었고, 질의응답은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의대 증원이 불가피하단 걸 설명하는 데 썼습니다. 의사들이 저항하는 증원 숫자 2000명에 대해선 "최소한의 증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담화가 다 끝난 뒤 대통령실은 '대화 의지'에 방점이 찍혀있다고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입장 없음이 공식 입장"…윤 대통령 담화에 의료계 '싸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2547&pDate=20240401
    하지만 이번 담화로 정부와 의료계가 대화에 나설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대통령 담화에 의사협회는 '입장이 없는 게 입장'이라며 입을 닫았고 교수단체에선 "정부가 사태 해결할 의지 없다는 걸 확인했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4.12 00:14 답글
    ㅎㅎㅎ

    덕분에 한동훈이는 대통령실과 선을 긋기 시작했다던데? ㅎㅎㅎㅎ

    한동훈 PK행, 이재명 인천 유세…서로에게 "악어의 눈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2541&pDate=20240401
    총선을 9일 앞둔 오늘(1일) 한동훈 위원장은 부산·경남을 찾아 기회를 달라고 했고, 이재명 대표는 인천에 머물며 정권 심판을 강조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겨냥해 설전을 벌이기도 했는데, 최근 잇따르는 소속 후보들의 도덕성 논란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부산·경남으로 달려간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흔들리는 민심을 의식한 듯 윤석열 정부 책임론에 선을 긋는 듯한 발언을 합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 : 지금 우리 정부가 여러분의 눈높이에 부족한 것 있을 겁니다. 그렇죠? 제가 100일도 안 됐습니다. 그렇지만 그 책임 저한테 있지 않진 않습니까?]
    여당이 변하고 있는 만큼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는 겁니다.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4.12 00:15 답글
    ㅎㅎㅎㅎㅎ

    포퓰리즘? ㅎㅎㅎㅎ

    이런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학기당 50만원씩' 연 5조원 어디서?…불투명한 저출생 공약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2561&pDate=20240125
    그런가 하면, 여당이 두 번째 '저출생 공약'을 내놨는데 마찬가지로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하는 지적이 나옵니다. 초중고 학생들 모두에게 새학기마다 50만원씩 지급하겠다는데, 여기에만 5조원의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박남기/광주교대 교수 : 초중등 예산을 10%가량 삭감을 했어요. 전국 교육청 그리고 각급 학교는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5조원 정도를 마련해서 학생들에게 나눠주겠다 이건 전혀 앞뒤가 맞지 않고요.]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선심성 공약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다자녀 가구, 무상 우유는 없애고... ‘4억 증여세’는 면제?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32810570005850

    벼랑 끝 교육예산...“부도상태 유·초·중등교육, 살려내라”
    http://m.news.eduhope.net/25676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4.12 00:15 답글
    ㅎㅎㅎㅎ

    포퓰리즘? ㅎㅎㅎㅎ

    이런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경주 방폐장에 보조금 5조 ‘펑펑’…눈먼 돈으로 유지되는 원전생태계
    https://www.mk.co.kr/news/economy/10910727
    31일 매일경제신문이 입수한 대구대학교·울산과학기술원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11월 경주시가 중저준위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 부지로 선정된 후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시에 지원하는 금액은 4조7927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주시 올해 예산이 약 2조원인 점에 비춰보면 경주시 2년 치 예산에 달하는 금액이다.

    [단독] ‘고소득층 특례’보금자리론, 상위 20%에 12조원 쏠려
    https://m.hani.co.kr/arti/economy/finance/1104551.html

    [공공형 노인 일자리 없애던 윤석열 정부] 내년 118만개 확대, 총선 전 90% 조기집행 왜?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838

    나라 곳간 비어가는데…윤 대통령 "법정부담금 재검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1081&pDate=20240116
    여권을 발급받을 때도, 영화를 볼 때도 정부가 국민과 기업에서 걷는 '법정부담금'을 두고도 비슷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만 이걸로 24조원이 걷힐 걸로 예상되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63년 만에 처음으로 이 제도를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당장 야당에선 세수도 부족한데 대통령이 '총선용 포퓰리즘 공약을 남발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나라 살림 적자 117조 사상 최대...나라 빚 첫 1,000조 넘어
    https://m.ytn.co.kr/news_view.amp.php?param=0102_202304041652200981

    [윤석열 정부 첫 예산] 내년 나랏빚, 올해보다 100조 늘어 1100조 돌파
    http://kpenews.com/View.aspx?No=2670689

    다자녀 가구, 무상 우유는 없애고... ‘4억 증여세’는 면제?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32810570005850

    "코로나 뒤 이제 빈대냐" 불안 커지자 특교세 22억 풀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2040&pDate=20231113
    불안한 시민들이 직접 '빈대 현황판'을 만들 정도로 빈대 공포증이 커지면서 정부가 이제 재난에 준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빈대 방재에 쓰라고 지자체에 재난안전특별교부금 22억원을 주기로 했고 오늘(13일)부터 한 달간 '빈대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4.12 00:15 답글
    ㅎㅎㅎㅎㅎ

    포퓰리즘? ㅎㅎㅎㅎ

    이런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세수 비상에 '차 개별소비세' 다시 올린다…5%로 '원위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9907&pDate=20230608

    부자감세 속 '직장인 세금'은 더 걷혀…"월급쟁이만 봉" 부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9906&pDate=20230608

    [자막뉴스] 또 틀렸네? "역대급" 불명예 찍은 윤 정부…뒤늦게 내놓은 해명 / JTBC News
    https://youtu.be/Q6UTHtFlPso
    올해 세금이 예상보다 59조원 덜 걷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세수 펑크'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세금을 잘못 계산한 탓에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부족한 세금을 메우기 위해 환율 방어에 써야 할 기금 20조원을 끌어 써야 하고, 지자체들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합니다.

    "59조1천억원 부족"…역대급 '세수 펑크'에 지방재정도 타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4621

    직장인만 털렸다?…역대급 세수펑크에도 근로소득세만 증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4810

    은마아파트도 '0원'? 달라진 종부세 기준 총정리|김인만 부동산연구소장 [머니 클라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4869

    돈줄 마른 지자체… “노는 땅들 팔아요”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120009001&wlog_tag3=naver

    '소상공인 신용사면' 추진에 "꼬박 갚아온 나는?" 역차별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0385&pDate=20240111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 시기 빚을 냈다 제때 못 갚은 소상공인들의 연체 기록을 지워주는 이른바 '신용 사면'을 하기로 했습니다. 총선을 의식한 선심성이란 지적과 함께, 어려운 상황에서 성실하게 빚을 갚은 사람에 대한 역차별이란 비판도 나옵니다.

    윤석열 대통령, 수해 현장서 "정부에서 다 복구해드릴 것"
    https://www.ikbc.co.kr/article/view/kbc202307170053

    “살려주세요” 호소에도…실제 보상액은 ‘비현실적’ [9시 뉴스] / KBS 2023.07.23.
    https://youtu.be/kZynM-mcutM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4.12 00:16 답글
    ㅎㅎㅎㅎ

    포퓰리즘? ㅎㅎㅎㅎ

    이런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윤석열 "1천만 개미투자자 살리겠다"…증권거래세 폐지 공약
    https://m.yna.co.kr/amp/view/AKR20211227064900001

    '증권거래세 폐지' 뒤집고 '주식양도세 폐지' 내놓은 윤석열…개미 투자자 의견도 분분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202041553001/amp

    당정 "선지급된 코로나 지원금 환수 면제"…57만 명·8천억 원 면제 예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0019&pDate=20231029
    이를 위해 소상공인법 개정이 필요한 만큼 여당은 협조를 촉구했고, 민주당은 즉각 환영한다며 민생과 국민안전을 위한 일이라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당정은 변동금리 대출 비중을 줄이고, 장기 고정금리 대출을 확대하는 등 가계부채 경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학기당 50만원씩' 연 5조원 어디서?…불투명한 저출생 공약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2561&pDate=20240125
    그런가 하면, 여당이 두 번째 '저출생 공약'을 내놨는데 마찬가지로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하는 지적이 나옵니다. 초중고 학생들 모두에게 새학기마다 50만원씩 지급하겠다는데, 여기에만 5조원의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박남기/광주교대 교수 : 초중등 예산을 10%가량 삭감을 했어요. 전국 교육청 그리고 각급 학교는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5조원 정도를 마련해서 학생들에게 나눠주겠다 이건 전혀 앞뒤가 맞지 않고요.]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선심성 공약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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