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절차에 대한 무지함은
그간의 글 여기저기서 드러나는지라
재론할 필요조차 없거니와
먼 개발행위나 재개발에 대한 것도
무지함을 아주 떳떳하게 드러내는 것도
참 코미디중에 코미디인터라
먼 의전이니 프로토콜이니
그딴 걸 해본적도 없는
그런 실무를 하면서 차곡차곡 올라가야
나중에 무슨 조직이나 그런데서
한 자리 하게 마련인데
머 직업이나 있을랑가 몰것지만...
여튼
회담을 한다 머한다 그라믄
그거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냥 만난다 생각하는
저열한 인식체계를 엿볼수 있어서
역시나 일부 이찍 버러지들 답다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일부 이찍 버러지들아...
그짝들 어깨위 악세사리는 말이다...
생각이라는걸 하라고 있는거다...
그걸 좀 써먹으면서 끄적거리기를...
첨엔 좀 힘들겠지만
노오력이라는걸 하면
조금은 괜찮아질꺼다...
그치???
일베 2찍보다 수준 한참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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