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환자들이나 다른 심각한 병으로 오랜 투병 생활을 하다가 돌아가시는 분들 보면,
상태가 안좋아져서 의식이 없고 그러다가도 정말 눈을 감기 직전에는
신기하게도 정신이 갑자기 돌아오고 말도 또박또박하게 하고 심지어 가족들이랑 작별인사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거 보면 신이 존재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혹시 이런 경험 해보신 분 계시나요??
말기 암환자들이나 다른 심각한 병으로 오랜 투병 생활을 하다가 돌아가시는 분들 보면,
상태가 안좋아져서 의식이 없고 그러다가도 정말 눈을 감기 직전에는
신기하게도 정신이 갑자기 돌아오고 말도 또박또박하게 하고 심지어 가족들이랑 작별인사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거 보면 신이 존재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혹시 이런 경험 해보신 분 계시나요??
저희아버지는 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1시간전에 다 말씀하시고 가셨습니다
무... 님이 태어나기전 존재하지않았던.. 아무의식없는 ..머 그런..
유명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도 이런말을했죠.
죽음 뒤의 삶의 존재를 호킹은 믿지 않는다. "나는 뇌를 그 구성요소가 고장이 나면 기능을 멈추는 컴퓨터로 생각한다. 고장난 컴퓨터에게는 천국과 죽음 뒤의 삶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이 만들어낸 동화일 뿐이다."
그런대 목사들이 싫어할듯...
죽음은 진짜 절대 아름답지 않슴다.
초가다탈때 마지막으로 빚을강하게 내뿜지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힘을 내서 정리 하고 가신다구요.
보통 3일 전 부터 감이 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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