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기사입니다.
http://news1.kr/articles/?665765
2012년에 현기차에서 배출가스 조작하다가 환경부에 딱 걸려서 리콜
-> 그후 리콜받은 사람들 출력이 떨어지고 연비가 나빠지고.. 차가 병맛됨
제차(2008년 윈스톰)는 너무 자주 DPF(매연저감장치)가 작동해서 결함인가 생각할 정도로 짜증이 많이 남.
실제로 윈스톰 관련 동호회에서도 DPF가 너무 자주 작동한다는 불만들이 많음 (기름많이 먹고 소음,진동짜증)
장인어른차는 2009년 싼타페인데.. DFP가 달려는 있는데.. 거의 작동안함
환경부에서 올 12월부터 국산차도 전수조사한다고 함..
결론: 아마 현기는 지금부터 벌벌 떨고 있을듯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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