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1P9YR5MShfs
마음만 먹으면 전쟁까지도 일으킬 수 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관한 얘기입니다.
줄여서 FRB(Federal Reserve Board of Governors), 쉽게 이해하자면 한국은행 같은 곳입니다.
미국의 달러를 찍는 곳이죠.
그런데 문제는 이 FRB가 미국의 공기업 아닌 사기업이라는 것입니다.
FRB 등장 이전에 미국 금융시장이 소수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우려한 대통령들인 있었는데
(벤자민 프랭클린, 존F캐네디, 토마슨 제퍼슨, 에브라함 링컨 등...)
이 문제에 개입했던 대통령들 대부분 암살을 당하거나 암살의 위협에 시달리면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 중 링컨은 이런 얘길 했습니다.
"내게는 중요한 적이 둘이 있다 하나는 내 앞의 남부군이며, 다른 하나는 뒤에 도사린 금융기관이다.
둘 중 후자가 더 큰 위협이다. 모든 국민의 재산이 소수 금융가들의 손에 들어가면 우리 공화국이 붕괴될때까지
위협은 지속될 것이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들어보세요.
추가: FRB에는 7명의 이사가 있고 이 중에서 의장 한 명을 뽑습니다. (모두 유대계)
이들 모두 유대인의 피가 흐르고 있고, 의장을 대통령이 위임해주지만,
실질적으로 7명의 이사들 중에서 1명을 정하고 미국 대통령에게 통보하는 형식입니다.
http://mini.imbc.com/webapp/index_frame_podcast.html?program=1000671100000100000
8분50초 부터
연방준비제도 연방은행 뭐 이런거에 대한 내용
라디오 한번 들어보세요.....좀 복잡해요...
미국의 금리에 따라 여러나라가 휘청휘청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이사는 7명이고 실질적으로 이사들의 임기가 14년입니다.
그냥 죽을때까지(은퇴) 하고 물러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http://blog.naver.com/besophistica/220285603137
한 번 봐보심이~ 절대 겉으로 들어내지 않는 조직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방송국에서 저런 은밀한 부분까지 건드릴 필요가 없죠.
오바마도 소수 집단에 속해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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