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연애시절부터 결혼하고 사는 지금까지 7년 가까이 되가지만 욕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화를 낸적은 딱 1번. 서로에 대한 배려가 없으면 그건 단순한 떡정이죠. 세상에서 제일 못난 사람이 여자한테 손찌검하거나 욕하는 사람이예요. 치졸하죠. 아무리 여자가 힘이 세도 종합격투기 배운여자 아닌 이상 힘에서 밀리는데...더욱이 가족이라면 욕을 하면 그건 자기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인성문제입니다.
욕이나올수있더라구요.
어떤상황이든간에 자기여자친구한테 욕하는하람보면 진짜 저사람은 아니다.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이렇게 봤던 제가 싸우다가 욕나온적이 두번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한테 한게 아니고 중간에 제가참다못해 아 씨ㅂ 이런식으로 나왔네요.
이유는 여자친구가 너무 착하고 약간 싸울때마다 말이안통하고 답답한 구석이있어서 한계를 참지못해 정말 너무 답답한나머지 욕이나오더라구요.
한번 피우는남자 없듯이
폭언폭행 안해본사람은 있어도
한번하고 안하는 남자 없다고봅니다
참고나면 괜찮지만...그 참기가 힘들지...ㅠㅠ
답 없음.
폭언과 손찌검은 참는마음보다 빠르다 .
그래야 폭발이 작아지고, 서로에게 데미지도 적죠.
괜히 맘에도 없는 말해서 상처줘봐야 나중에 후회만~~!!
침대에서 능욕했으면 이건 어떻게 되는 거죠?
이것도 욕한건가요?ㄷㄷㄷ
이라고 합니다.
욕을 하면 욕이 오겠지요?
싸우지 않고 살면 좋겠지만, 다툼이 있더라도 마지노선을 그어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 이상의 일은 욕으로 해결되지 않으니....
어떤상황이든간에 자기여자친구한테 욕하는하람보면 진짜 저사람은 아니다.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이렇게 봤던 제가 싸우다가 욕나온적이 두번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한테 한게 아니고 중간에 제가참다못해 아 씨ㅂ 이런식으로 나왔네요.
이유는 여자친구가 너무 착하고 약간 싸울때마다 말이안통하고 답답한 구석이있어서 한계를 참지못해 정말 너무 답답한나머지 욕이나오더라구요.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끝까지 대드는데 손이 안올라가나 ㅎㅎ
참는것도 한계가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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