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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1 수쿠루바 16.03.22 09:34 답글 신고
    암것도 아닌거자나요 ㅋㅋㅋ
  • 레벨 대령 2 OldGuy 16.03.22 09:37 답글 신고
    뭐 지나고 보면 암것도 아니겠지만, 그 나이대가 '공포'라는 감정을 처음 겪기 시작하는 때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일종의 성장통인 셈인데, 이런날은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그냥 떨어지지 않는대로 하루종일 데리고 있으면 좋을텐데 그러질 못해서... 그게 좀 짠합니다.
  • 레벨 중위 1 수쿠루바 16.03.22 09:43 신고
    @OldGuy 맞습니다 지나보면 ..ㅋㅋ 그 맘 압니다.. 사실 저도 그럴때 있죠 ㅋㅋ 넘 어릴때 보내는건 개인적으로 굉장히 반대라.. 뭐 사실 어쩔수없이 보내는경우가 많겠죠..
  • 레벨 소장 닉네임을뭘로할까 16.03.22 09:37 답글 신고
    저희도 20개월 된 남자 아이 하나 있는데 어린이집 한달 보내다가 고심 끝에 포기했습니다. 너무 울고 어린이집 다녀와서도 불안한 마음에 계속 칭얼칭얼... 하루 안보냈더니 아이가 방긋방긋...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한달동안 보내고 고생한게 아까워서 좀 더 지켜보자 했었는데... 아들한테 미안하네요~
  • 레벨 대령 2 OldGuy 16.03.22 09:39 답글 신고
    저희는 다행히 좋은 어린이집, 좋은 원장님을 만나게 돼서.. 덕분에 아이가 어린이집에 쉽게 적응했습니다. 오늘도 데려가서 저렇다고 말씀드렸더니 원장님이 아이 받아 안아서는, 당분간 한 30분이라도 좀 안아서 진정시키겠다고 하시더라고요.
  • 레벨 원사 1 비엠라이더 16.03.22 09:37 답글 신고
    짠하지요 특히 엄마가 아들혼낼때 왜그리 제가 혼나는것 같은지 기분이..
  • 레벨 대령 2 OldGuy 16.03.22 09:42 답글 신고
    저희는 혼내고 야단치는 건 제 담당이라서...ㅠㅠㅠ (아직 혼내고 야단칠 단계는 아니지만, 밥 먹다 밥그릇 집어 던지면서 투정 부리는 거랑 제 엄마 얼굴을 손으로 찰싹 때리는 거 딱 두가지는 그냥둬선 안되겠다 싶어 혼내고 있습니다)
  • 레벨 원수 han태극 16.03.22 09:37 답글 신고
    그렇지요 그런데 신발것들은 지자식을 학대하고 죽이는것들은 도대체 뭔지 저런걸 사람이라 할수있는지
  • 레벨 상사 2 xd2005 16.03.22 09:41 답글 신고
    저두 딸아이 어린이집 보낼때 떨어지기 싫어 울면 저도 같이 울었내요 ㅠㅠ지금은 곁에 없지만.
  • 레벨 대위 3 보배빡침 16.03.22 10:30 답글 신고
    어린이집은 적어도 36개월 지나서 보내세요.
  • 레벨 원사 1 스발로므스키 16.03.22 17:26 답글 신고
    저는 아직 장가도 안갔는데 왜 찡할까요?
    올해는 장가나 갈 수 있을지 참.....36살 먹고 별생각 다 드네요...
    장가를 혼자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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