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의사가 하루 입원하면 담날 일상생활 가능한 드립에 속아
작년 크리스마스때 똑같은 경험해서 100% 공감합니다.
통원치료 다니는 동안 담당 간호사 보기가 참 민망하더군요.
내 소중한 똥꼬를 적나하게 본 그 처자,,,,,, 이뻤습니다 ㅠ.ㅠ
응가 편하게 하는데 석달째부터 편해지더군요.
하지만, 저는 오줌주머니까진 안찼습니다~ ㅋㅋ
소방시험 가산점이 아니고
응급실을 운영하는 종합병원급 이상에서
2년을 근무해야 경력직 소방시험 볼수 있는
자격조건이 주어집니다.
물론 중앙소방시험에서는 경력이 필요없는 경우고요
아마 비뇨기과나 일반 외과 등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이 아닌곳에서
근무하는 친구들은 소방보다
다른 쪽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비뇨기과에 여자간호사 상당히 많습니다.....
말씀하시는 응급구조사가 댓글 한번 남겨봅니다...
당당하게 까세요
아니면 수술할라고 까는데 발기 하죠
드믈게 여자 의사도 있죠
싹 남자임 심지어 손님도
울마누라만 여자 ㅋㅋㅋ
아주 오래전. . .
포경수술 하고나서. . .
몇일 소독하러 다녔는데. . .
덩치큰 여자 간호사가와서 SSG 닦아주더라는. . .@_@
대장내시경 할때. . .
뚫린 바지 입었는데. . .
여자간호사가 내 곶휴, 부랄, 똥꼬까지 다보고. . .@_@
요즘 비뇨기과에 여자간호사는 계산이나 주사만 놔주지 않나유?
당당하게 까세요
아몰랑 난 안갈랭
나는 그 와중에 처방에 시알리스 좀 넣으라고 이야기하고 ㅋㅋㅋ
치과나성형외과가면
의사도어나고 실장이란 여자들이
보고 들여다보고 만져보고
견적얼마..!!
이지랄하던데..
비뇨기과 에는
그렇게 만지작거리거나
환부?!!!를 탐닉해줄
실장이 없단말이야...
존나 상담 성실히
흔쾌히
상세히...
히히덕거리며 받고싶은데..
오히려 좀... 차라리 남자였으면 ...
솔직히 남자보단 여자가 낫고
멧돼지년보단 남자가 낫겠죠
수술할때 여간호사가 쓱쓱 닦을때 ㅜㅜ
며칠후 진료받으러 가서 의사앞에서 보여주는데
간호사가 저뒤에서 보던눈빛 잊을수가 없네요
그때 엄청부어서 남부럽지않았는데
고로, 말투는 편히 하겠습니다.
몇주전 치질 수술을 했죠. 몰랐습니다. 엄청난 수술인지.. 그저 1박 2일이면 된다던 의사 말만 듣고 겁도 없이 똥구녕을 내밀었죠.
오후1시반 수술실 입장!! 수술실 안에 초록색 가운과 마스크 밖으로 동그란 눈동자의 간호사... 뜨억!! 이쁩니다!! ㅅㅂ 난 얼굴도 까고 똥구녕도 까는데... 먼가 손해보는 느낌!!ㅋ
20분후 수술끝! 병동으로 올라오는데 아무런 느낌 없습니다. 호오~ 할만하군!!! .... 몰랐죠 이때꺼지만 해도~ㅎㅎㅎ 난 내일 퇴원해서 시원하게 대변 보리라!! 생각 했습니다.
6시간후 마취가 풀리면서 통증이 슬슬 올라오는데 10만원짜리 무통 주사가... 중국 짝퉁인지 소용이 없습니다. 더불어 거시기와 기타 주요 기간들이 마취에서 풀리지 않았는지 소변이 안나옵니다. 졸라 마려워 소변기에 서서 2시간을 기다려도 답이 없습니다. ㅅㅅ 할땐 졸라 빨리 반응오던 녀석이 잠만 잡니다..(그렇다고 제가 ㅈㄹ는 아님을 밝힙니다.)
간호사, "너무 힘드시면 소변 주머니 차면 되니까 말씀하세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판단력과 사리분별이 안되는터라 별 생각없이 "롸잇 나우!!"~~를 외치며 병실에 누웠습니다.
간호사 오길래 "근데 호수는 어디에 연결하나요??" 가볍게 퀘스천을 던지니..
"요두에 연결해요".
"네,,,"
'엥? 요두? 요두?? 요두???'
간호사, 재바르게 제똘똘이를 잡고 호수를 똘똘이 구녕에 수셔 넣는데,,,,,, 아픔따윈 모르겠고!!!
'제께 이렇게 작지 않아욧!! 정말이에욧!! 이녀석 지금 이상해요!! 평소 모습이 아니에요!!!' 라는 말만 머리에서 빙빙빙,,,,,,,
머 잡다한 글이었습니다...
P.S: 수술실및 병동 간호사 그 두분은 이뻤습니다 ㅠㅠ
작년 크리스마스때 똑같은 경험해서 100% 공감합니다.
통원치료 다니는 동안 담당 간호사 보기가 참 민망하더군요.
내 소중한 똥꼬를 적나하게 본 그 처자,,,,,, 이뻤습니다 ㅠ.ㅠ
응가 편하게 하는데 석달째부터 편해지더군요.
하지만, 저는 오줌주머니까진 안찼습니다~ ㅋㅋ
남자간호사는요 대학병원으로 거의 대부분가버려서 동네 비뇨기과엔 없습니다 준종합병원급에 한명있을까말까에요 요몇년 간호사부족하다해서 남자들이가는거죠 그전엔 남자간호사 거의없었구요 보통 비뇨기과엔 간단한 시술까지 해야해서 응급구조학과 남자들이 있습니다 대학병원아닌 일반 종합병원 응급실에가면 수술복입고 흰가운입고있는데 어째 어려보인다던지 가운에 직함이없는 그냥 흰가운입고있는분들은 응급구조사들입니다 보건대에 응급구조학과가있어요 보통 200병상이상 종합병원에서 몇년근무하면 119소방대원시험 가산점있어서 많이들 응급실에서 근무합니다. 어디 비뇨기과갔는데 여자간호사가 들어왔네 어쨌네 하는분들 다 좆까시고 어서 주무세요 댓글보다 어처구니없어서 올리네요
응급실을 운영하는 종합병원급 이상에서
2년을 근무해야 경력직 소방시험 볼수 있는
자격조건이 주어집니다.
물론 중앙소방시험에서는 경력이 필요없는 경우고요
아마 비뇨기과나 일반 외과 등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이 아닌곳에서
근무하는 친구들은 소방보다
다른 쪽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비뇨기과에 여자간호사 상당히 많습니다.....
말씀하시는 응급구조사가 댓글 한번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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