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마트..
1년전에 한시적으로 하드류 개당 200원에팔았습니다..
푯말에 개인당 20개만..이라고 써낳구여..뭐 더 사도 안말안하지만..몇개월 마트갈때마다 20개씩줘담았습니다..그후 200원팔던개 300원으로오르고선 근처도안갔습니다..개당100원오르니 왠지손해보는느낌 ㅠㅜ
개당200원할땐 느무싸서 부담없이 사서 재놓코먹게대더군요..
근디..개씨발대지같은 시키들이 정찰제를시행한다규?
여기서 욕할필요없음다..걍 하드 안사묵음대여..정묵고싶은 베스킨라빈스 뎁다큰거1만원하는거묵는게....
그냥 집에서 물 얼려서 얼음이나 물고 있을려구요
망할 누진세 때문에 오늘은 몇키로와트썼나 점검해보는게 일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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