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돈 아닙니다.제가 오사카에서도 살아봤고 도쿄에서도 살아봤지만... 일본사람도 큰 사람은 커요. 특히 큰 여자들이 은근 많은거 같음. 그리고 참고로 저는 아내 본가가 일본입니다.
175가 거인? 돌아다니는 사람 중 50%는 한국남자, 나머지 50%는 일본여자인 동네 신오쿠보가도 안되요...
그리고 신오쿠보가서 허세 떤다고 친구 놀러오라하고(그 남자분은 일본 거주자였는듯) 오늘 내가 뭔가를 보여줄께만 5번 말한 남자분 아무것도 못 보여줬죠.
신오쿠보가서 뭔가를 할수 있을꺼란 생각도 접고 그냥 여행만 하시길 바랍니다 ㅋ일본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좀 잘못된 정보로 일본와서 헌팅 할려고하는데... 일단 일본에서 헌팅은 성공율이 굉장히 낮아요. 왜냐면 일본사회는 타인에 대한 공포감? 두려움 같은게 깔려있습니다. 길 물어봐도 좀 굉장히 방어적인 성향도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말도 안걸고 피해따위는 더욱 주지 않는 엄청난 개인주의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어플 같은걸로 대화하면서 친해지고 만날 수 있는 확율이 더 크죠.
아무튼 오해 말고 일본 놀러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잘못된 정보와 동영상 때문에 잘못 인식된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ㅎ
글쓴이 위험하다....
일본가면 한국인이라서 특별한 취급을 받을 거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이 저런 생각도 하더라.
일본애들이 겉으로 스고이! 그러면서 감탄사 뱉는 게 정말 뿅가서 그러는 줄 착각 좀 하지마라.
갸들은 면전에서 상대 감정 상하게 하는 일은 안하는 게 일상화 되있어서 그런 것 일뿐이다.
일본 기업이랑 같이 일하면서 느끼는 것은,
갸들 아무리 화나는 일이라도 면전에서는 웃으며 대한다.
그리고 뒤에서 실리를 추구하며 조목조목 따지지.
이걸 한국인들은 쪽바리들이 뒤통수 친다고 화내는데,
현실은 이거다.
한국인-감정적 일처리
일본인-이성적 일처리
그래서 맨날 패 다 까보여주고나서 왜 너 패는 안 보여주냐고 고함지르는 꼴나지.
한국 메이저 대기업 직원들 그러니까 과장 이상의 일머리 있는 사람들도
일본회사 사원한테까지 논리적 대응이 안되는 거 많이 봤다... 안쓰럽다.
그저 혈압 올라서 큰소리만 고래고래 지르곤하지.
한국이랑 일본이랑 성인남자 키 비슷하긴한데 일본이 키큰 사람(180cm이상) 비율이 약간 적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덩치 차이는 꽤 납니다..
처남이 일본 부인 만나서 현지에서 결혼생활 중이라 몇번 갔었는데
사돈되시는 분께서 한국사람은 몸이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고기 많이 먹지 않고 소식하고 술 많이 안마시는 생활습관이 덩치 차이를 만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본이랑 한국이랑 평균키 3cm정도 차이난다 원래 이정도로는 큰차이 없게 느껴짐 한국인이 유럽에 갔을때 평균키가 180이상인 독일이나 네덜란드 북유럽쪽이 아닌 프랑스 영국 이런데가면 키차이 별로 안난다고 느끼는것과 같음 실제론 프랑스는 3cm 영국은 5cm더 큼 근데 난 일본 가본적은 없고 일본젊은애들 많이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우리보다 다들 작은건 사실임 뼈대도 가늘고 확실히 더 작음 일본 가봤는데 키차이 별로 안난다고 느끼는 사람은 대채로 170대의 키를 가진 사람들일것임 일본에도 그정도 키는 많으니까..
사람 대하는 영업직 쪽은 키크고 외보 로 뽑히고,
연구직 개발직, 공장 등에는 아무래도 작고 씩씩한 외무 많더군요.
삼성전자 점심때 식당 갔는데, 왜 남녀 다들 키가 이렇게 고만고만 하고 , 비슷비슷 하더군요.
외모 비하 한거 아니고, 그냥 머리 능력이 더 진화 많이 된건데, 잘살면 그만이지.
외모 한때 입니다.
별 차이 없네요 하루에 일본인 수백명씩 봅니다
175가 거인? 돌아다니는 사람 중 50%는 한국남자, 나머지 50%는 일본여자인 동네 신오쿠보가도 안되요...
그리고 신오쿠보가서 허세 떤다고 친구 놀러오라하고(그 남자분은 일본 거주자였는듯) 오늘 내가 뭔가를 보여줄께만 5번 말한 남자분 아무것도 못 보여줬죠.
신오쿠보가서 뭔가를 할수 있을꺼란 생각도 접고 그냥 여행만 하시길 바랍니다 ㅋ일본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좀 잘못된 정보로 일본와서 헌팅 할려고하는데... 일단 일본에서 헌팅은 성공율이 굉장히 낮아요. 왜냐면 일본사회는 타인에 대한 공포감? 두려움 같은게 깔려있습니다. 길 물어봐도 좀 굉장히 방어적인 성향도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말도 안걸고 피해따위는 더욱 주지 않는 엄청난 개인주의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어플 같은걸로 대화하면서 친해지고 만날 수 있는 확율이 더 크죠.
아무튼 오해 말고 일본 놀러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잘못된 정보와 동영상 때문에 잘못 인식된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ㅎ
일본가면 한국인이라서 특별한 취급을 받을 거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이 저런 생각도 하더라.
일본애들이 겉으로 스고이! 그러면서 감탄사 뱉는 게 정말 뿅가서 그러는 줄 착각 좀 하지마라.
갸들은 면전에서 상대 감정 상하게 하는 일은 안하는 게 일상화 되있어서 그런 것 일뿐이다.
일본 기업이랑 같이 일하면서 느끼는 것은,
갸들 아무리 화나는 일이라도 면전에서는 웃으며 대한다.
그리고 뒤에서 실리를 추구하며 조목조목 따지지.
이걸 한국인들은 쪽바리들이 뒤통수 친다고 화내는데,
현실은 이거다.
한국인-감정적 일처리
일본인-이성적 일처리
그래서 맨날 패 다 까보여주고나서 왜 너 패는 안 보여주냐고 고함지르는 꼴나지.
한국 메이저 대기업 직원들 그러니까 과장 이상의 일머리 있는 사람들도
일본회사 사원한테까지 논리적 대응이 안되는 거 많이 봤다... 안쓰럽다.
그저 혈압 올라서 큰소리만 고래고래 지르곤하지.
참고로 난 184인데 일본가서 거인이라고 느낀 적 없음.
그냥 한국이랑 별 차이 없음.
일본안가봤지?
나 키 182인데 십년전에 일본갔었는데
나보다 큰애들도 많더라
자 ㅈ ?
일본에서 두달 정도 있다가 얼마전에 귀국했는데 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베트남이런쪽애들이 키가작은듯
여자들도 좀 작은편이고...
치마는 정말 짧았고....
뭐 일본사람들 더 많이 만나는 분들 댓글이 정확하겠죠.
아 나는 엄마걸고 180
저를 거인 취급하는 사람 없었고 특별히 위화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크거나 비슷한 사람 많던데요?
일본은,,, 그닥~~~
친구녀석 179~183 즈음 됩니다.
말라서 더 커보이는데 그녀석이 일본에 사람들 다들 작을 줄알았는데 지내다보니
그렇지도 않다고 하네요.
저같은 167 이가면 평균은 될랑가? ㅋㅋㅋㅋㅋ
일본 가도 나보다 큰 놈들 천지에 널렸더만
하지만 덩치 차이는 꽤 납니다..
처남이 일본 부인 만나서 현지에서 결혼생활 중이라 몇번 갔었는데
사돈되시는 분께서 한국사람은 몸이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고기 많이 먹지 않고 소식하고 술 많이 안마시는 생활습관이 덩치 차이를 만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후쿠오카 한번 다녀오신듯..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별로 차이 없음 둘다 작아보임
그때 일본 무사 복장으로 무슨 성 지키는 알바를 봤는데 고딩인 저와 제 친구들 보다 작더라구요. 거리를 다녀도 비슷한 느낌이었는지라 같이 간 친구들이랑 왜놈들 존나 작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그리고 5년전에 가봤는데 별 차이 없더라능..
연구직 개발직, 공장 등에는 아무래도 작고 씩씩한 외무 많더군요.
삼성전자 점심때 식당 갔는데, 왜 남녀 다들 키가 이렇게 고만고만 하고 , 비슷비슷 하더군요.
외모 비하 한거 아니고, 그냥 머리 능력이 더 진화 많이 된건데, 잘살면 그만이지.
외모 한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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