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가 지방에 있어서, 외국인 근로자 친구들이 많습니다.
항상 중고 스파트폰을 찾는데, 구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물론 테크노 마트 가서 사도되는데 눈탱이가 좀... 있더라구여 ㅋㅋㅋ
외국인들 가면 좀 비싸게 사옵니다 품질도 안좋구요
제가 아는 외국인중에 자국민들에게 물건 파는 친구가 있습니다.
팔로는 확실하지요~
우리 회사 말고도 살 사람들이 줄을 섰는데 물건을 못구하네요
꾸준히 팔릴듯 합니다. 외국인이 계속해서 들어왔다 나갔다 하기도하고
본인들 귀국하면 계속해서 사용이 가능해 양품의 공기계를 몇개 사서 가족들에게 보내기도 합니다.
여기저기 수소문 중이긴 한데 혹시나해서 유게에도 한번 올려봅니다 ㅠ.ㅠ
지역은 수도권 이었음 좋겠네요~
뻘글 죄송합니다 ㅠ.ㅠ
형님들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ㅎㅎ
져도 보배에서 알려줘서 거기서 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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