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체널에서 방영하는 네이키드엔 어프레이드!!
말그대로하자면 벗는것을 두려워하지말아라??
어쨋든 정글에서 20일넘게 아무것도없이 생존하며..미션 목적지까지 도달해야함..
촬영을 위해 본격적으로 옷을 홀라당 탈의 해주시고....
홀라당 다벗은 남과 여는 그렇게 부끄러운 조우를 시작한다...
본격적인 생존게임 ㄱㄱ씽
ㅆㅃ 정글의 법칙에서는 칼도 준다던데....
이게 뭥미....
뭐빠지게 사냥해봐도 돌아오는건 피부병에걸린 육신뿐...
결국 허탕치고 보금자리로와서... 모닥불만........
점점 미쳐가는 레이나..
음... 제이슨??? 당신의 겨드랑이에서 닭날개 냄새가 나요....
굶주린 이들의 폭동!!
" ㅆㅂ놈에 제작진놈들아 칼이라도 좀다오!!! "
폭동의 결과물 도끼
" 이제 밀림은 우리것이다....ㅋㅎㅎㅎㅎ!! "
드디어 업그레이된 도끼로 사냥성공...
" 와 ㅆㅂ 나혼다 다 처묵처묵해야지...!! "
만찬을 즐기고..마스터베이션을 즐기는 제이슨
" 레이나 ㅅㅂ년!! 핡~핡~ "
오랫만에 딸을 (과하게?)잡은 제이슨은 다음날 딸병에 걸리고............
속도모르는 레이나는
진심으로 제이슨을 걱정해준다.....
결국 그들은 그렇게 미션실패를 하고 돌아간다 ㅠㅠ
우리나라 정글의법칙도 일단 탈의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정법은 그냥 관광가는 수준ㅋ
저 사진중에 폭동 어쩌고 하는 사진의 남자가 개독이거든요.
중간에 기도하는게 나오죠.
자신을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끝날 무렵에 또 기도를 합니다.
악마의 시험에 빠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요.
아마도 나체의 여자와 같이 있으니 그런 기도를 하는 것 같던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만요.
저 넘은 여자를 강간해도 악마가 시켰다고 핑계를 대겠구나 하는 생각이요.
개독엔 국경이 없어요.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