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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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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2:43 답글 신고
    김광석 노래 듣고 있어요
  • 레벨 병장 가위가위 16.10.18 02:44 답글 신고
    절대. 절대. 절대 죽지마요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3:0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술먹고 쓴글에 이유도 묻지 않고 말려 주셔서. 가시진 않지만 가위님 생각 하게 되네요.
  • 레벨 병장 가위가위 16.10.18 03:10 신고
    @朋友 담엔 술 드셔도. 장난으로라도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좋은날이 언젠간 올껍니다. 앞은로 남은 생에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지만 좋은일이 생길꺼라는 쪽으로 생각하세요. 힘내십쇼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3:17 신고
    @朋友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아프네요
  • 레벨 준장 환자형님 16.10.18 02:44 답글 신고
    힘내시라는 말뿐이 기운 내십시요
    희망은 항상 옆에 있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꼭 찾으세요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3:19 답글 신고
    감사 해요. 메세지 듣고 싶어서 ㅠㅠ.
  • 레벨 병장 가위가위 16.10.18 02:45 답글 신고
    세상이 아름답다고. 살만하다고 하진 않겠습니다. 그래도. 절대 안되요 ㅜㅡㅜ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3:23 답글 신고
    살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살려 달라고 말핡데가 없어어요.
  • 레벨 병장 가위가위 16.10.18 02:46 답글 신고
    희망이 없어도. 힘들어도. 죽는간 안되요. 힘애세요. 제발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3:25 답글 신고
    밑도꿑도 없이 댓글 달다 보니가위님 글이 다반사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3:26 답글 신고
    똥칠은 안하고 갈듯하네요. 번개탄이라
  • 레벨 대위 3 시립대학생 16.10.18 02:49 답글 신고
    하... 힘냅시다...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3:27 답글 신고
    ㅡㅡ소주 한잔 합시다 ㅎㅎ
  • 레벨 병장 가위가위 16.10.18 02:50 답글 신고
    진짜진짜. 꼭 죽어야겠다고. 죽을꺼라고 하신다면. 전화한번 주세요. 세상에서 제일 맛난 음식과 술한잔 살께요. 먹고 죽어도 늦진 않잖아요. 죽지말고 힘들면 연락하세요. 번호는 여기 못올리겠고.....여기쪽지 되나???아무튼 댓글 남기면 다시 이야기해요
  • 레벨 중위 1 암수맨 16.10.18 03:01 답글 신고
    만나면 장기
  • 레벨 병장 가위가위 16.10.18 03:06 신고
    @암수맨 댓글 수준이 딱 당신 수준을 말해주네요
  • 레벨 중장 똥깨네 16.10.18 03:09 답글 신고
    나두 뿜빠이할께 횽 ⊙⊙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3:21 답글 신고
    꼭 기억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레벨 중장 똥깨네 16.10.18 02:52 답글 신고
    워맨더 펑요우 ⊙⊙

    헛소리하지말고 정신줄 잘잡고있어
  • 레벨 하사 2 EDIYA 16.10.18 02:57 답글 신고
    편의점 알바 시키고 싶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3:32 답글 신고
    그러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3:52 답글 신고
    종교의식이 없긴 허지만 힘내 보겠습니다 나름 보배인인데^^
  • 레벨 상사 1 높은음자리표 16.10.18 03:46 답글 신고
    지금 그 기분을 잘 기억해 두세요 그 X 같은 기분 ... 그게 님을 무슨일이든 성공하게 만들수있는 신비한 기운 입니다.
    감정을 낭비하지마세요. 난 사람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미친듯이 사세요. 진심 3년만 고생해봐요. 그 뒤에도 변하지 않는다면 그때 감정을 끄집어 내세요.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3:5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지인들 보다 낫네요. 힘들 다고 죽기 싫다고 가족들에게 연락 했습니다. 자라. 또는 왜? 하네요. 힘들었는데. 높은음표님? 덕에 힘이좀. 많이 나네요
  • 레벨 소령 1 레조활어에디션 16.10.18 03:47 답글 신고
    자살 거꾸로하면 살자 입니다
    사세요 꼭 살아야합니다
    3년 전 절친한 친구가 투신을 하여 지금은 이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맛있는 술 먹을때 그친구가 좋아하던 당구칠때 이쁜여자있는 빠에 갔을때 항상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주위사람들로 하여금 미치도록 그립고 원망하게 하지마세요 곁에 살아있는게 얼마나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인생에 봄날은 꼭 옵니다
    악착같이 살아봅시다!!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3:57 답글 신고
    좌송허네요. 아픈기억울...
  • 레벨 소령 1 레조활어에디션 16.10.18 04:01 신고
    @朋友 위로가 필요한 시간 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거 하면서 시간 보내보세요 조금이나마 힐링이 될겁니다
    친구 그렇게 보내고 혼자 끙끙 앓았던 친구한테 따듯한 말한마디 전화한통 못해준게 지금와서 너무 후회가 됩니다
  • 레벨 원사 3 아이유소라 16.10.18 04:09 답글 신고
    20년전 일이지만 제 친구가 죽고 싶을 정도로 자신이 싫어져서 죽고싶다고해서 태우고 파주 연풍읍 빡촌이랑 평택역 쌈리 빡촌 데려가서 실컷 흥정만 했습니다. 남의 거시기에 똥꼬까지 빨아주고서라도 악착같이 돈벌어서 살아보려고 하는 여자들을 보여줬죠. 자존감 없이 몸 팔고 사는 창녀들이라도 언젠가는 자신을 소중히 여길 사람을 기다리며 오늘도 똥구망 빨면서 산다고. 번개탄 피우면 뭐합니까? 남의 떵구멍 빨아볼 용기도 없으면서.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4:37 답글 신고
    할머님이 풍이 셨습니다. 어머니는 16년 동안 모셨고. 전 숫자를 셀수 있을때 부터 할머니가 돌아서 돌아서 돌아서 가신다고 할땨까지 모셨습니다. 물론 짜증도내고 욕도 했죠. ㅎㅎ 병간호에 장사있어요?
  • 레벨 원사 3 김재즈 16.10.18 04:10 답글 신고
    죽을용기로 사시지

    죽을용기면 못할게 엄ㅅ울거같은데요???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4:31 답글 신고
    아직 살아 있어요^^
  • 레벨 원사 3 페루치오람보르기니 16.10.18 06:34 답글 신고
    이 말은 자살하려는 사람들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최악의 말인데....
  • 레벨 병장 가위가위 16.10.18 04:12 답글 신고
    저도 술 한잔 하고 와서 다시 댓글 답니다.
    사실 아까는 운전중이라 댓글도 급히 남겼네요.
    일면식도 없는분께 다급히 죽지 말라 답글 남길정도로 저는 긴박했습니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으니까요.
    물론 죽을생각 없이 살고 싶어서 글 남기신거라 생각해요.
    세상 살기 참 힘드네요.
    저역시 많은 아픔이 있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얼마나 더 나아질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뭔가는 해보고 죽자는 생각에 여기까지 왔네요.
    인생은. 삶은. 정말 앞일을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반드시. 반드시 옵니다.
    그때 안죽길 잘했구나 하고 생각할 날이.
    언젠간 반드시 옵니다.
    우린 만나지도 않았고. 누군지도 모르지만. 이미 만났을 수도. 만나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제가 당신의 이웃일수도 친구일수도 있고. 그 누구도 될 수 있으니까. 이 얼마나 재밋는 삶인가요.
    소주 한잔 따라놓고. 앞에 있다 생각하고 하하하 웃으며 한잔 합시다. 짧은이생 뭐 있습니까. 그냥 웃고 넘기죠
  • 레벨 대위 3 朋友 16.10.18 04:30 답글 신고
    그 짧은 인생이 사람의 맘을 후벼팝니다. 벤츠좀 들어 봤고 스쿼트도 처봤습니다. 죽어라 들어 봤고 죽어라 자랑도 해 봤습니다.어쩌라고 하면 욕하실런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아이유소라 16.10.18 04:21 답글 신고
    69 제대로 빨리면 죽음이죠 ㅋㅋㅋ
  • 레벨 대위 3 노인과파다닭 16.10.18 04:46 답글 신고
    하루벌어서 일당으로 집에서진 빚 이자갚으며 ㅕ년째 살고 있습니다.. 죽지마세요 제발.. 우리도 사는게 재미있다라고 느껴봐야죠.. 제발 살아요 우리.. 힘내요우리
  • 레벨 중위 3 스님한놈더갑니다 16.10.18 04:54 답글 신고
    번개탄에 고기구워서 소주한잔하고 털고 일어나세요...
  • 레벨 대위 3 파이팅맨 16.10.18 05:06 답글 신고
    저도 6개월동안 님과 동일한 심정 입니다.... 어머님 생각하면 차마 못하겠드라구요....
    저는 조금만 더 참아보려 합니다
  • 레벨 소장 최키라우 16.10.18 06:02 답글 신고
    에이 그러지마세요
  • 레벨 대위 3 씽크탱크81 16.10.18 06:32 답글 신고
    제가 넥타이에 목을 걸기 일보직전까지 갔었습니다.

    선택은 순간이라고 경험했어요.

    그 순간을 지나니 제법 숨쉴정도의 시간이 찾아오더라구요.

    인생은요... 끝까지 살아봐야 하는것 같습니다.

    만델라 대통령이 그랬어요...

    인생에서의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순간에 있다
  • 레벨 원사 3 안녕하세요18 16.10.18 06:58 답글 신고
    저도 죽고싶네요 아직 30대지만
    아파트 대출 갚기 힘들고 돈모아도 보람이 없고
  • 레벨 준장 밥먹구다니냐 16.10.18 09:20 답글 신고
    좋은신 분들이 많네.. 자! 오늘도 화이팅! 라운딩가야쥐
  • 레벨 상사 1 거지가갑 16.10.18 10:29 답글 신고
    저도 마찮가지 입니다.죽고 싶은데,죽지는 못 하겠고
  • 레벨 중위 2 자동문 16.10.18 11:27 답글 신고
    그냥 살기에도 삶이 참 짧은데. ..
    이렇게 더 살아서 뭐하나란 생각보단 일단 살아보시게요
  • 레벨 하사 2 곰둥39 16.10.18 12:28 답글 신고
    저도 집 난간에 목메달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제 차량 운전중 라디오에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을 알려주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어두운 날 지나면 밝은 날 올거라 믿고 우리 함께 힘내시게요
  • 레벨 준장 한잔오케이 16.10.18 16:38 답글 신고
    허....왜 죽으려고 합니까 ㅡㅡ;;;
    다 지나갑니다.
    힘든거 지나가면 좋은일 오고... 좋다가도 좀 안좋은일도 오고...
    견디다 보면 다 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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