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정에서 살고있지만 무교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린시절 교회에 많이 다녀봤고, 예수는 신이 아니라고 판단되어 중2때 짝사랑하던 애 이사가면서 교회 안나가게 되었는데요ㅋㅋ
제가 생각하는 기독교는 그냥 새로운 신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네요.
세계 어딜가나 신은 메시아, 그의 아들이자 사자 예수, 그의 어미 동정녀 마리아 모두를 존경하지만 한국 기독교는 성모마리아상을 우상숭배로 비하합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면서 느낀 예수는 이렇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수많은 유대인들이 탄압받는 나라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오랜시간 학대의 고통 솎에 살았겠죠.
그러던 중 유대인들을 자국민으로 인정하고 권리를 주장하는 정치인이 나왔고 그게 예수라는게 제 추측입니다.
추 후 권력계에서 쫓겨난 예수가 유대인들을 데리고 유목생활을 하며 이동지역의 국가나 영주들과 전쟁을 겪게 되는데, 그 수장인 예수의 지략과 전술이 뛰어났던 듯 싶습니다.
예수는 12명의 장수를 두고 전쟁을 치러나가는데 유목민을 하나로 묶는 힘이 메시아를 섬기는 가톨릭이란 종교의 힘이었고, 그 단결력을 기반으로 규모에 비해 강한 전투력을 발휘해 수 많은 전투에서 승리했을 듯 싶습니다.
나아가 더 큰 전투를 위해 세력을 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그의 군대를 메시아의 군대라 칭하고 예수를 메시아의 아들이라고 한 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던 중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면 이 세상에 어떻게 왔나 라는 의문이 생기게 되었고, 박혁거세의 알에서 태어났다는 신화에 필적할 동정녀의 몸을 통해 나왔다는 신화를 만들어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신화 즉, 소설이라고 생각하니 성경말씀은 놀랍지 않습니다.
노아의 방주를 어찌 설명하냐고 따지면 살수대첩+강우+해빙을 떠올리면 될 것이고, 인간이 혼자서 수많은 군을 어떻게 물리치느냐라고 하면 이순신장군을 떠올리면 될 것입니다.
어쨌든 제 추측에 예수는 유대인에게 권리를 찾아주고자 했던 성인이며, 지략이 뛰어난 명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자기들 권리만 주장하고, 애초 이 땅에 천주교가 있었음에도 기독교를 만든 자체가 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예수를 메시아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를 신의 아들이라 하면서 유일신이라 합니다.
메시아의 아들이지만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로 가톨릭과 분리되고자 하는것 또한 예수를 신으로 믿지 않게 되는 대목입니다.
요약.
1. 예수는 신이 아니고 성경은 역사서가 아닌 소설임
2. 한국 기독교는 거짓말단체임
3. 이건 다 내 추측임
거짓만단체가 아니라... 진짜 10%????? 빼곤 사기업임.
그러니까 600살인 노아와 100살인 아들들과 방주를 만들게 됩니다. 그러고 전세계 동물들을 한쌍씩 방주에 넣습니다. 목재로 그 큰방주 만든다 하여도 운행은 불가능하다고 이미 과학적으로 조선관련한곳에서 입증되었습니다. 비슷하게나 만들어도 다 개작살이 결론... 거기다가 모든 인류는 전멸하고 노아의 가족만 살아남습니다. 즉 인류는 노아의 자손들이라는게 성경의 결론 ㅋㅋㅋㅋㅋㅋ
예수님 입장에서 자식같은 놈들이 서로 미워 하고 싸우는 꼴 보자니 암걸릴 것 같음....
말을 들어보면 시대적 배경 때문에 자신들을
구원해 줄 메시아가 필요했던 시기라고 하더군요.
사회적으로 탄압과 학대를 받다 보니 신적인
능력을 가진 누군가가 자신들을 구원해 주길
바랄 정도로 당시 처우가 좋지 않았다고...
그 때 사회적으로 지지를 받던 사람이 예수라고
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성경의 근본이? 된 사해문서는 고작해야
파피루스 한 장 정도 였다고...
결국 그 두꺼운 성경책은 인간이 쓴 내용임..
그게 세월이 지나면서 여러 사기꾼놈들을 거치면서 발전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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