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시정부의 문지기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께 질문을 드립니다.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이든 될 준비가 되었습니까?"
저의 진정한 소원인 조선의 독립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하고 싶습니다.
"이 나라를 걱정하며 울어 적이 있습니까"?
남의 나라를 삼키기 위해 밤새 일하는 왜구놈을 보며 나는 저 왜구처럼 밤새워 일해본 적 있는가 자문하매..
부끄러움에 눈물이 눈시울에 가득 찼습니다.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까?"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때 발걸음을 하나라도 어지럽히지 말라.
오늘 내가 가는 이 길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므로..
"우리의 홍익철학을 알고 있습니까?"
한 나라가 바로 서서 한 민족이 국민 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기초가 되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
철학이 없으면 이 나라, 저 나라에 쓸려 남을 의지하고 저희끼리는 추태를 나타나게 된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을 받아 가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도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 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홍익인간이라는 우리 국조 단군의 이상이 이것이라 믿는다.
'나의 소원' 중에서
죄송합니다.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살아라고 되찾아 주신 나라가 아닌데..
무당 따위가 나라를 주무르는 걸 보게 해 드려서,,
선생님은 아무것도 안하셨어요?
목숨바친 독립투사들 사이에서 이제 대한민국수장
되려다가 암살당하셨죠?
죄송합니다 김구 선생님
그 상징이 없어지면 아비규환이 되고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재정비하는데 엄청난시간이 걸리지..
그런데 그 상징이 일선에 서야겠냐??
태어났냐?? 왕이네왕 의사자들은 정해진거고 ?? 각 위치는 정해진거네??
김구는 지시만 하는거고? 그러니 일본애들이 테러리스트라 말하는거야
오사마빈라덴이랑 뭐가 다르냐 역사를 위인전으로 배우니 ..
이순신은 왜 직접 거북선을 타고 왜선에 돌격하지 않았어?
뭍으로 헤엄쳐 도망간 왜놈들 직접 따라가 칼질을 왜 안했니?
이승만은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핑계로 자신의 사욕을 채우려한 놈이지
미국시절부터 독재가 끝날때까지의 행적을 한 번 훑어보기 바래
그리고 김 구는
문화의 힘..... 홍익인간의 힘 이라는 국가 철학과 소신만으로도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야
거의 100년을 내다보는 혜안을 보인거지
이러한 소신을 물려받았으면 지금 우리는 강바닥 파는 나라가 아니라, 4차산업의 강대국이었을 거야
하나 물어보자 이승만은 그런게 있니? 반공?
이명박은? 경제? 말아먹은 그거?
박근혜는? 우주의 기운?
참으로 천박하다
너도 그렇고
자기네 이데올로기와 다른 독립투사들을 암살하기도 했죠 결코 좋기만한 인물은 아닙니다. 박정희가 만들어낸 인물중 하나죠
요거 삭제하지 말고...
무당 나라 되어 ㅠㅠ
나중에 천국에서 후손을 내려보며 미안하다 하지 않으시면되니다.
이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면 쉽습니다.
매 선거마다 꼭 투표합시다.
정신 나간 정치인 추방합시다.
어디 남등쳐먹고 부동산투기나 해서 사기칠생각 한탕 할생각만 하는 민족
정부관료들 썪은거야 말하면 입아프고 근데 중요한거 그썪은것들이 따로존재하는게 아니라 바로 우리이웃 우리아는일가친적들중에도 존재하는 그냥 국민중하나라는거
고로 이번기회에 박대통 탄핵시키고 국민들스스로도 자정노력을 해야할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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