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르바이트에 관해서 몇몇 글을 봤습니다..
저도 조금한 사업체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특성상 일이 많을때는 아르바이트를 구해서 최저 시급으로 지급를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가에서 지정하는 최저 시급은 꼭 지키고있구요 그리 힘들지읺은 일이기에 아르바이트도 급여에 대한 불만을
가지 고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최저 시급이기에 점심은 회사에서 먹고 싶은것을 지급하고 있구요..
그런데 이번에 한 아르바이트가 퇴사를 하는 시점에서 일이 생겼습니다..저는 급여에 관한 최대한 그사람에 편의를 맞쳐줄려고
노력을 하는편입니다. 저희 회사는 일당으로 달라면 일당으로 지급해주고 그만두는 시점에서 달라고하면 지급해주고 주일로 달
라 면 그렇게 꼭 지급을 하고있는데, 전에도 몇번 같이 일하던 아르바이트가 그만두면서 회사상대로 신고를 했더군요.
당연히 그아르바이트 급여는 단기적으로 하기때문에 퇴사하는 날로 시간를 체크해서 항상 지급했었는데. 이번에는 주말과
휴일까지 급여를 넣어서 줘야하다더군요..전 전혀 모르는 상태였구요.일당으로 급여가 나갔으면 이런일이 없을텐데 퇴사 시에
급여를 지급해서 이런일이 생긴다더군요.그 아르바이트는 그걸 알고 있었단 생각이 듭니다..제가 무지한것도 문제가 있었지만
그사람이 그걸 알았다면 일당으로 먼저 요구를했으면 그렇게 지급을 햇을것이고 다끝난 상태에서 나중에 추가 알바비를 요구하
는건 조금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알바비 예전에 비해 조금씩 올랐지요..지금도 시대에 비해 적다는건 저도 인정을합니다. 하지만 급여에 대한 금액은 둘째
치고 노동부에서 기업에 대한 압박은 최저시급보다 더무서운게 많습니다.. 무조껀 노동자에 입장만 생각할게 아니라 기업 입장
장도 조금은 생각해 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예전에는 단기 아르바이트를 10 명 이상씩 같이 일하면서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
는데 요즘 아르바이트 쓰기도 부담스럽고 뒷탈이 나지 않을까 조심스럽기도 하네요
지금은 노동자나 사업자나 누구도 다힘듭니다.정말 언제 망할지 모르는 사업체를 매일 힘들어가며 운영 하고 지키고 있습니다.
급여에 관한 일을 나쁜쪽으로 이용해서 불이익을 주는 사업자들은 당연히 욕하고 벌을 받아야하지만 힘들게 꾸려가며 열심히
일하고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는 사람도 같이 욕을 먹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오늘도 수고들 하십시요~!!
이러데요.
그담부턴 트라우마생겨서 앞에선 그냥 주는대로대로박고 뒤에서 통수를 쳐야허나. . . 그랫던적이 잇습니더
글쓴분같은경우는 그래도 좋은업주시니 해당사항없고여 이경우는 그알바가 좀 문제네예
일단 그렇게 거기서 주는게맞다면 그냥 주는게 속편하구요 한번 배웠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노무사상담 한번 받으시면 도움될겁니다
당연히 줬어야하는돈인데 무엇이 억울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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