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귀여운 막둥이를 출산한 세아이 아빠입니다
아이둘키울때는 막 그렇게 쪼달린다는생각 못하고
살았는데 셋째가 생기면서 힘드네요^^
월급은 특근 이틀정도하고 세금띠고 330 에서 350 사이 입니다
보배분버는거에 비하면 작은돈이지만 저는 절대작다고
생각못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왜케작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로또라도 댓음 소원이 없겠네요^^
고마 넋두리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세아이 아빠들 힘내입시더!!!!!
매주 로또삼....ㅜㅜ
2잡을 해야하나 고민 중이기는 합니다.
초딩 다니는 애둘에 유치 하나있는데 초딩들 학원비 나가면 ㅜ.ㅜ
화이팅입니다.
졸라 쳐 맞음 ㅠ.ㅠ
그나마 맞벌이라서 조금?은 나은듯 합니다 ..
. . . . 삼형제 입니다 . ㅡㅡ
외벌이에 급여도300백
진심으로 애가 둘만있어도 자살함
셋부터는 죽지도못함 ㅠㅠ
화이팅하세요 ㅠㅠ
좋은일이 꼭 생기실꺼에요!!!!!
셋째는 꿈도못꿔서 소중이 봉인시켯습니다 ㅠㅠ
월급 받을때나
항상 모자르네요
아직 자녀는 없습니다
키우다보면 힘든만큼 기쁨도있습니다
가끔 많다라고 생각도들지만..열심히 키우세요 힘든만큼 나중에 기쁨도있을겁니다
봉인시키구요^^
맞벌이에 오토로 식당하나 돌립니다ㅠㅠ
빡시네요ㅠㅠㅠㅠ
다키우신거나마찬가지시니 듬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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