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홍보시절 가장 내세우던장면이
군함도 징용의 생생한 모습이라했는데...
군함도 까는글은 그
영화에서 표현한 군함도 생활이 (실제 피해자들에비하면) 귀족이다...
일본을 미화했다... 라는 이유로 까는데
영화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친일파 후손들이 부들부들 떠는소리로밖에 안보이내요
물론, 군함도의 처참한 모습을 많이 살리지는( 아니 미화했기는 )못했지만
이번 영화는 전반적으로
일제의 잔혹함에 목표를 두었다고 보다는
친일파와 친일파의 후손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고 보는것이 옳겠습니다.
그 외 영화자체는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따라서 친일파 후손의 쫄보소리에 휩쓸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일본도 일본인지만,
우리가 척결해야하고, 할 수 있는 순서는 친일파 후손들입니다.
그런의미로 본다면
군함도는 충분히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대한민국의 상위 60~70%는 부동산재벌이고
그 부동산재벌의 60~70%는 친일파 후손의 것입니다.
제발 이것만 ...
재미있나요 없나요? ㅎ
군함도란 이름을 갖다쓸 자격이나 있는지 몰겠음~ 오히려 자기합리화로 들림~
글구,, 그런 의미의 '군함도' 비판은 '친일파 후손들의 부들부들 떠는 소리다'는 등식은 대체 어케 나온 거임? ㅡ,.ㅡ
남에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직접 가서 보세요...
영화가 전달 하려는 이야기에 집중 하세요...뭔.. 생활이 어쩌고.. 식민사관이 어쩌고.. 다 필요 없슈..
너같은 때문에 그넘들 수입차 타도 호의호식하는데 넌 돈 보태준거고...ㅎㅎㅎㅎㅎㅎ
무슨 영화가 자선사업가냐?
애국마게킹 ? 지랄하고 자빠졌네..
관객수 많아서 이득되는건 만든넘이랑 연예인들밖에 없어..
역사적 팩트만 보여준 'x한도전'의 감동을 깎아먹을거 같아서.(이후 일본측에서 보여준 군함도에 대한 역사적 왜곡과 폐쇄정척 역시 자신들의 치욕을 감추려는 수작이니 이해 되더군.)
솔직히 , 그 이전에 군함도에 관해 관심이나 있었나? 결국, 그것을 이용한 돈벌이 문제로 귀결되는 거지.
거기다 '상업성 영화'의 지향점과 스크린 독과점이 맞물리니 더욱 실망스럽더군.
스크린 독과점이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며 발을 빼는 모습,
진짜 영화인이라면 그것에 대한 문제는 짚어줘야 하는거 아니었을까?(남의 문제면 까대고 자신이 엮이면 생까.)
모르겠다.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 뭐. 결국, 세상은 돈이면 다 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상업성 영화이기 때문에 한계는 있을거라 생각해. 그 한계란게 지나치면 보는 사람에게 '혐오감'으로 다가갈 수도 있겠지만 말야.
억지 감동을 엮는건 당사자 분들에게 실례일거 같은데 이 실례를 '영화니까 괜찮아' 라는 논리로 정당화 한다는 것도 조금 우습다.
어차피 선택은 관객의 몫이다.
보기전에 긴가민가했는데 보고나니알겠더군요.
알바들 엄청뿌려놨던데.
하긴 그럴만도하죠. 이나라는 대놓고 정부에서
역사왜곡교과서를 만들던 나라인데 그정도 알바동원쯤이야.
짐 보러왔음다. 후기 올리겠음ㅋ
영화한편 걍 재미로보는건데 군함도 너무 말이많아서 머리아픔
식민사관+일제미화
현실 왜곡 영화 ㅋㅋ
평점 1도 아까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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