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의 학교폭력이 상상 그 이상의 수준까지 치닫고 있습니다...
작금의 현실로 치닫게된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그 많은 이유 중, 간과할 수 없는 이유 한가지는 체벌금지 아닐런지요?
요즘애들... 조금 덩치있고 힘있으면 어디가서 맞어본 적 없는 애들 많을 것입니다.
맞어봐야 맞을때 아픔을 알겠지요...
그러니, 때리면서도 저놈이 얼마나 아픈지 모를겁니다...
교사들의 인성이 제일 중요한 문제겠지만, 객관적이며 적당한 체벌은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더 없는 도구가 될 수 있다보는데요...
다시금 교권이 바로 서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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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안맞고 안때리고 교육하고 교육받는게 당연한겁니다.
근데 인간의 탈을 뒤집어 쓴건지. 좋게 말하고 타이르고 얼러도 안되면 매가 약입니다.
전 이 부분에 대해서 한 얘기입니다...ㅎㅎㅎ
옛날 미친개 등등의 별명을 가진 선생들의 체벌을 말한것이 아니라...
답이 없는데, 체벌을 금지하면, 그럼 선생들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손을 놓을 수 밖에 없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 생각 들어서요...
당연 반대입니다. 맞는거 좋아하는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ㅎㅎㅎ
고등학교는 제적 퇴학 등.. 가능합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서도 학생지도가 통하지 않으면 퇴학 시키지요.....
그에따른 상벌점으로 퇴학까지도 가능한 재량은 선생에게 주어야죠...
이도 저도 아닌 상태에서 체벌까지 없애니.... 선생이 우습고 개판이 되는건 당연지사...
인간사 간단한 이치
상대방이 만만하고 우수워지면 그쪽말은 씨가 안먹히죠
그게 사회든 학교든...
졸숙해지고... 애 새끼들 겁데기리가 그냥 상실한거죠...
정말 선생같지 않은 인간들 그들자신들이 지금의 교권을 만든건 아닌지 심히 반성해봐야 함.
지금도 교육현장에서 존경받으며 한점 부끄럼없이 사시는 선생님들도 많다는걸 잊지 말아야 함
요새 선생질하는 인간들은 애들이 보고 배울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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