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더라도 읽어보시길 추천!
"할아버지 정인각 친일행적" 논란
“이영애 효과?” 새누리당 정진석 당선, 이영애 국회의원 조카며느리 됐다
▲이영애의 선거유세
정진석 후보 조부 '정인각' 친일행적 드러나....파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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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나선 정진석 후보의 조부인 정인각이 일제 강점기 당시 계룡면장을 지내며, 친일행적을 한 문건이 드러나면서, 정 후보 본인이 자민련 의원 당시 친일청산법 발의에 반대했던 일과 부합되면서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진석 후보의 부친은 1961년 내무부 치안국 경무과장으로 시작돼, 내무부 차관, 충남도지사, 10~15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내무부장관을 지낸 정진석 아버지 정석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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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석모의 부친은 3.1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해인 1919년부터 1928년까지 계룡면 서기, 1929년부터 1942년까지 계룡면장을 지내며(조선총독부관보 1939.2.13, 동아일보 1938.5.22 석간 4면) 친일행적을 했던 인물인 정인각(鄭寅
http://gommine.tistory.com/m/2119
초딩때 교장이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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