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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50782
와이프랑 다녀온지는 한달넘은거 같은데
우연히 핸드폰 사진첩 보다가 생각나서 올리네요~
경북 토백이 마흔을 바라보는 아재입니다~
너무 정치적으로 바라보진 않았으면 좋겟네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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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엔 공단이 있었고... 경치는 좋지만 소박한 마을 이였습니다.
그 곳을 아방궁이라 떠들었던 분이 현직 당대표네요~~
나의 첫 대통령이였던 그분이.....
졸라 호화스럽다는데 2명밖에 못 앉는다는 그 요트요^^
무려 5미터! 아반테보다 조금 더 긴건데 호화요트라는 명칭을 받은! 그 요트요^^
오리배는 뚜껑이라도 있는데 보트에 마스트 하나 세워놓고 요트라는 명칭을 받은......
부모님이 낳으셨다고 드신 미역국이 아깝타!
말!잘하네~~~
병우와 광렬이가 태어난 곳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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