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버지 고씨의 진술을 종합하면, 올해 4월26일 오후 고씨는 김씨에게 다음날 준희양의 병원진료를 부탁하며 맡겼고, 김씨는 준희양에게 저녁밥을 먹이고 재웠다고 한다. 당일 야간근무를 마친 고씨가 준희양 옷을 가져다주기 위해 다음날 새벽 1시께 전주시 인후동 김씨 집에 도착했다. 딸을 살펴보니 준희양 입에서 토한 음식물이 흘러 있었다고 했다. 이미 준희양은 기도가 막혀 약 2시간 전인 26일 밤 11시께 숨져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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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5586.html#csidxc4525cbf7c1d716b0aaab1f9e10f18d
천하의 쓰레기같은놈!! 쓰레기는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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